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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ody Blues - Nights in White S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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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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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Beauty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Cos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Gazing at people, some hand in hand,
Just what I'm going through they can't understand.
Some try to tell me, thoughts they cannot defend,
Just what you want to be, you will be in the end.

And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Beauty I've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Cos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Cos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Breath deep
The gathering gloom
Watch lights fade
From every room
Bedsitter people
Look back and lament
Another day's useless
Energy spent

Impassioned lovers
Wrestle as one
Lonely man cries for love
And has none
New mother picks up
And suckles her son
Senior citizens
Wish they were young

Cold hearted orb
That rules the night
Removes the colours
From our sight
Red is gray and
Yellow white
But we decide
Which is right
And
Which is an Illusion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악감상을 위해 말은 줄이겠습니다






작성일2012-01-04 00:13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XxFvpHUIG2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70년도 초반 AFKN에서 들려주던...
Rock에 설레던 시절이었습니다.
오늘은 영희가 보구잡습니다.
오늘 아침엔 맘씨 존 아짐씨가 Krispy Kreme Original을
밀어놓고 갔습니다.  어디서 뜨신 커피 한잔 함 딱인데.
존 하루들 되세여~~~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70년도 초반 AFKN에서 들려주던...
Rock에 설레던 시절이었습니다.
오늘은 영희가 보구잡습니다.
오늘 아침엔 맘씨 존 아짐씨가 Krispy Kreme Original을
밀어놓고 갔습니다.  어디서 뜨신 커피 한잔 함 딱인데.
존 하루들 되세여~~~

코코님의 댓글

코코
멋진술로님,
The moody blues 에
멋찐 두 노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님의 댓글

아 ~~~  비좀  싸~~~아악 내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참 오래된 노래들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ㅎㅎ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내마음속의 잡념들 역시 비와함께 씻겨내려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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