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묘한 남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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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넘은것 같습니다.
제가 효리와 한참 뜨거운 사랑에 빠져있을때 날리던 핑클..
그리고 지금
전 시크릿의 선화에 홀딱 빠져 버렸습니다.
아래 두 비됴를 비교해 보시면
제 마음이 결코 묘한것만은 아님을 공감들 하실겁니다.
남자의 변심은 죄가 아닌거여.....
본능이여.... 암~~!
10년전 김기자의 유일한 선택
지금의 김기자의 선택
누가 이 현실을 보고 남자의 본능에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제가 효리와 한참 뜨거운 사랑에 빠져있을때 날리던 핑클..
그리고 지금
전 시크릿의 선화에 홀딱 빠져 버렸습니다.
아래 두 비됴를 비교해 보시면
제 마음이 결코 묘한것만은 아님을 공감들 하실겁니다.
남자의 변심은 죄가 아닌거여.....
본능이여.... 암~~!
10년전 김기자의 유일한 선택
지금의 김기자의 선택
누가 이 현실을 보고 남자의 본능에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작성일2012-01-06 23:35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ㅋㅋㅋ
앞으로 10년이 더 지나면 누가 또 새로운 사랑의
본능에 돌을 맞게될지 매우 아주 심히 대단히 궁금함니다 . . .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ㅎㅎㅎ..
본능에 충실한 남자의 변심은 무죄입니다...^^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ㅋㅋㅋ
"...남자의 본능에 돌을 전지시겠습니까"
그건요, "이쁜여자에게는 모든 것이 용서가 돼" 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돌 맞은 여자일겁니다. ㅋㅋㅋ
김기자님의 10년후 여자는 Alizee같은 여자일겁니다. 어느 방향으로 굴려도 포근할 그런 뇨자일겁니다. 하아하아...
그런데로 상큼한 까미노 길거리입니다 오늘 저녁은. 존 밤 되세여.
"...남자의 본능에 돌을 전지시겠습니까"
그건요, "이쁜여자에게는 모든 것이 용서가 돼" 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돌 맞은 여자일겁니다. ㅋㅋㅋ
김기자님의 10년후 여자는 Alizee같은 여자일겁니다. 어느 방향으로 굴려도 포근할 그런 뇨자일겁니다. 하아하아...
그런데로 상큼한 까미노 길거리입니다 오늘 저녁은. 존 밤 되세여.
비님의 댓글
비
돌은 안 던지고 이쁜 바위덩어리에
눌려 질식했지요.ㅋㅋ
근데 기자제비님 은 역쉬...여자 보는 눈이
보통 아닙니다...흠 너무 예리해 ㅎㅎ
제비의 마음은 갈대...
눌려 질식했지요.ㅋㅋ
근데 기자제비님 은 역쉬...여자 보는 눈이
보통 아닙니다...흠 너무 예리해 ㅎㅎ
제비의 마음은 갈대...
비님의 댓글
비
넘 이쁜바위만 찾다 요론꼴 됩니다. ㅋㅋ
<img src=http://www.jundosa.com/data/file/03_12/988373966_b6d8f710_yang.jpg>
<img src=http://www.jundosa.com/data/file/03_12/988373966_b6d8f710_yan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