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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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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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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옵니다.

비가 오면 불쌍한 김기자
또 마음이 싱숭생숭 해집니다.

그래서 불렀습니다.
마음 속의 연인 나 윤선..

윤선 낭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정선 아리랑이나 세노야를 부르는
한국의 갸날픈 가수 나윤선을 생각 하시겠지만

유럽의 많은 제즈 팬들은
이미 윤선 낭자를 마음속의 연인으로 가슴에 품어
질투심 많은 김기자의 속을 많이 불편하게 합니다.

나 윤선..
제즈를 제대로 사랑하는 낭자 입니다.

더불어 김기자가 더 뿅가는것은
윤선 낭자의 목소리 입니다.

영어를 할때의 땡글 땡글 굴러가는 목소리
독일어를 할때의 섹시한 목소리
불어를 할때의 부끄러운 목소리...

요즘 한류, 한류하며
어린 아이돌 그룹이 난리들인데

정작 진짜 한류의 결정체
윤선 낭자를 모르는 한국 언론들의 기자넘들은
뭐 하는 기자 넘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이비 언론
연압뉴스 김기자만도 못하니...



이 날은 윤선낭자 긴장도 하고 목이 잠겨서 실력을 못 발휘 했으나..





원래의 윤선낭자 실력은 이렇게 소름 끼칠정도로 죽입니다요..





작성일2012-02-07 00:3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가 술 한잔 하면
윤선낭자 몰래 가끔 만나는
홍콩낭자 Susan Wong..

순간적으로 남자의 가심을 녹이는 매력적인 목소리지만
윤선낭자만치 깊이가 없어서인지
제즈계에서는 안적 윤선낭자 무릅정도 입니다.

그래도 목소리가 월 섹시한지라
가끔 둘이 만나
뜨거운 밤을 지내기도... ㅎㅎㅎ..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5qd3YWF3hCM?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2/02/07/fun_1201_994880_1>

김 기자 너무 취재많이 하느라고 고생이많네

프로정신으로 글올리는것도 좋은데 몸생각해서

일좀 줄이시게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b>
두번째 곡

<font color="blue"><b>"Breakfast in Baghdad" <font color="brown"><b>를

오른쪽 아래에 있는

Full Screen으로 바꿔 화면에 꽉채워

현장감을 느끼며

그녀가 뱉어내는 외계어의 소리를 들으니

정말로 소름이 돋아남니다...



멋진공연이었슴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악동님
자꾸 이런식으로 김기자의 비리를 밝혀서
마이게시판 제비 활동을 방해하시면
진짜 탄압 뉴스 창간해서
바바리맨의 만행을 특집기사로 연일 터트릴지도 모릅니다  -.-+

술로님
윤선 낭자는 김기자의 여자입니다.
팬 이상의 선을 넘으시면 곤란 합니다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4/09/07/n2o_1115_5584_1>

순진한건 김 기자 인지 선비님인지??

근데 선비님은 왜 안와?

너무 순진해서 악동이가 놀리는걸 진심으로아는것아닐까..

나 고의로 안그러고 일부러 그런건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마이게시판 순진 삼총사 하면
선비맨님
코코님
술로님..

김기자는 순진 보다는 뭐랄까..
아침이슬처럼 빛나는 영롱함..
잠자는 아가의 미소..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눈망울..

아~ 이거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
흐흐흐흐흐....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font size="10">
깨 몽 ! 


<font size="2.5">
ㅋㅋㅋㅋㅋ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으~~멋진 술로님..완전 멋져부러~잉..

근데 기자양반!!

와 그라요? 난 왜 빼먹능 거이요?

나 불나비...순진한 거 빼면 남는게 머 있다고..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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