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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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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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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기억 하니!...

첨 만나던 날부터 낮설지 않던 우리

서로가 너무 많이 닮아 더 쉽게 친해졌지,,,


참 행복했어,

널 내품에 안고서 말없이 보던 그때

날마다 헤어지기 싫어 꿈에도 널 봤었지,,,


너 생각 나니 ?

더 함께 할 마음에 먼길을 걷던 우리

아직도 그 길을 지나면 웃는 널 보는것 같애,,



참 고마워,

늘 나에게 맞추어 주며

나를 감싸 줘서,,,

날 배려 해주고 이해 해주었지,,


잠깐 떠나 있지만

아껴둔 내 사랑 다주려 하는데,,,

우리 추억들이 있는한

난 너에게 가야해,,,,,

사랑 하니까,,,




























작성일2012-02-09 13:38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님들 안녕 하시죠?

지금은 춥지만 머지않아 봄은 오겠지요,,,

밤이 되면 유난히 그곳이 생각 납니다.ㅋ

님들 줄겁고 보람된 날이 되시기를,,,,,

 

Q님의 댓글

Q
어, 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Q!안녕?

네가 있어 난 행복했어,

커피를 마시며
가슴까지 퍼져오는 따스함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대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고백을

은은한 향으로 피워 올리며
그리움이 가라앉은 커피를,,,

커피 한잔에
그대 그리움 한잔에

이날을 기다려온
나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

자기 생각 나지?....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Q!안녕.

네가 있어 행복했어.

커피를 마시며
가슴까지 퍼져오는 따스함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대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고백을

은은한 향으로 피워 올리며
그리움이 가라앉은 커피를,

커피 한잔에
그대 그리움 한잔에

이날을 기다려온
나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

줄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Q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왕자님이 이런 노래는 부르지 않기를 바라며....


<iframe width="530" height="299" src="http://www.youtube.com/embed/WAcH86KWaJc?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프린스님..
술로가 아직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자꾸 메말라가던지..

너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이 "생각"과 "기억" 두 마디로도
불현듯 떠오르는 많은 기억과 생각에

머릿속에 담겨져있는 것들을 조심스레 꺼내
표현하려해도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카페에 음악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인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주인없는 까페를 자주 찾아주시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까페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걸레질하느라 수고하시는 기자님께도.. ^^;

Q님의 댓글

Q
깬다.  정말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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