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와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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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나타난
그녀의 이름은 알리..
리쌍의 길이 타이슨으로 지으려했던 것을
강개리가 알리로 부드럽게? 지어준 이름이라는군요
정말 가창력의 챔피언입니다
한 곡.. 한 곡..
차근.. 차근..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고추잠자리 - 조용필 (3:30초에 샤우팅 "엄마야~"로 그의 존재를 알린 곡)
시작부분이 긴 관계로 3:00 부터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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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 바다에 누워 / 해야
작성일2012-02-10 20:4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남자 알리는 투혼을 불태우며 권투를했고
여자 알리는 정열을 불태우며 노래를 했고
술로님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노래를 올리셨고
김기자는 감정을 누르지 않고 노래를 들었고
하늘에 구름이 오고 또 가고
이 밤이 지나면 내일 아침엔 또 해가뜨고
우리들 모두는 또 세상으로 흩어지고.....
여자 알리는 정열을 불태우며 노래를 했고
술로님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노래를 올리셨고
김기자는 감정을 누르지 않고 노래를 들었고
하늘에 구름이 오고 또 가고
이 밤이 지나면 내일 아침엔 또 해가뜨고
우리들 모두는 또 세상으로 흩어지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우리들 모두 저녁이면 또 까페와 사랑방으로 모이고...
우리들 모두 저녁이면 또 까페와 사랑방으로 모이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세상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에 익은 악기를 다루듯
자신의 성대를 자유자재로 놀리며
음을 타고 놀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지요..
악간 찢어지는 듯한 날카로운 목소리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목소리로 음을 자유자재로 즐기는 그 모습만큼은
김기자님의 Secret Admire..
나윤선씨의 외계어만큼이나
소름끼치는 알리입니다 ^^
세상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에 익은 악기를 다루듯
자신의 성대를 자유자재로 놀리며
음을 타고 놀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지요..
악간 찢어지는 듯한 날카로운 목소리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목소리로 음을 자유자재로 즐기는 그 모습만큼은
김기자님의 Secret Admire..
나윤선씨의 외계어만큼이나
소름끼치는 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