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려고 열었습니다.. ㅎㅎ

죽고 싶어 ... 죽을려고 덤볐습니다..

오늘 은 너무 힘든 날이라.. ㅠ.ㅠ

저도 걍....

김기자는 분명히 안 열었습니다.
다만 클릭을 했을 뿐입니다.

비님
죽고자 하면 살것이요
살려고 하면 죽을것이라고
호랑이가 금연을 결심 하던 그 옜날
어떤 장군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님은 이제 만수무강은
따논 당상
못 먹어도 고
안봐도 야동
고진감래
뭉치면 살고 흩어져도 산다..

뭐 이렇게 확실한 겄입니다.

라면 물 끓습니다.
난중에들 뵙겠습니다.

김제비님 안녕~

요새는 죽고자 하는 자는 만드시 죽더군요
이런말들은 호랑이가 마리화나 피던 날
그 장군은 둑었습니다.
그래서 윗말들은 유효기간 끝 입니다.

김제비님의 비단 같으신 말씀
뻔쩍 구두 처럼 빤짝 거리는 말씀
가심에 잘 새겨 두겠습니다..

그러나 먹어야 고 엔드 꽝
봐야지 19 금
고진감래?? (모름)
뭉치면 쌈박질 흩어지면 다 둑음..

ㅋㅋ
감사요...~~

오늘도 또 라면 !!

좋은밤 되시구요..

<font color="maroon"><b>
기자님은 아직도 출타중이심니까...

버너와 코펠은 구루마안에 인스톨하셨을테니
라면끓이는 건 애니타임, 애니웨어시겠지요?.. ㅎㅎ


비님도 힘든 하루셨나봄니다..
아직도 자꾸 누가 집까지 따라오는지요 ^^;

<font color="maroon">
전복죽입니다.. ㅎㅎ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비님

아무나 열지 못하게
비록 호박으로 위장은 했지만... ㅎ

죽이네요...근데 싱거워요. ㅎㅎㅎㅎ

<font color="maroon">
^^
잘 찾아보세요..
소금통도 셀프랍니다.. ㅋ

<font color="blue">

술로님 감사요~~

제가 전복죽 킬러 입니다.. ㅋㅋ

네.. 아직도 집까지 따라와서

아에 들어와 앉았습니다.. ㅠ.ㅠ

굴죽도 드셔보셨나요?

멸치갈아넣은 맛이나 깜딱했슴니다.. ^^

<font color="blue">
굴죽은 아직이요..

좀 비릴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요새는 완전히 죽겠습니다요.. ㅜ.ㅜ 

ㅋㅋㅋ
멋진술로님 안녕!

너도나도 죽겠다는데,
죽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즐기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시고여,,,

<font color="maroon">
하이고..
오늘은 뜨거운바다 열바다 술로도 죽겠슴니다

님들도 살면서 엉뚱하게 일이 벌어져 독박을
깨끗이 써야하는 상황을 당해보신 적이 있겠죠?
참나원...
나원참...
원참나...

ㅋㅋㅋ
멋진술로님 안녕!

너도나도 죽겠다는데,
죽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즐기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시고여,,,

ㅋㅋㅋ
멋진술로님 안녕!

너도나도 죽겠다는데,
죽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즐기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시고여,,,

^^

ㅋㅋㅋ
멋진술로님 안녕!

너도나도 죽겠다는데,
죽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즐기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