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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부루쑤~ 부루쑤~ 부루쑤 연주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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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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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같은 더위마저 느껴지는 낮이 지나가고
선선한 공기가 폐속을 시원하게 하는 기분 좋은 밤 입니다.

주말의 첫날 밤..
왠지 부르스 음악 한 곡에
와인이나 버번 한 잔이 생각나는 밤 입니다.

생활의 번거러운 걱정들은 일단 다 털어내시고

오늘 밤
술 한잔에 부르스 한 곡 잘 섞은 칵테일 한잔씩들 하십시요.


아~ 아~ 부루쑤~ 부루쑤~ 부루쑤 연주자여..
이 음악을 멈추지~~~ 마알아요~~~~~~....



작성일2012-02-24 21:07

비님의 댓글

<img src=http://cfs7.blog.daum.net/image/21/blog/2007/11/16/15/04/473d32c4e4d03&filename=고7.jpg>

좋은 음악.. 감사요~~ ㅎㅎ

김제비님은 부루쑤 치실때 제비님의 손 놀림을

어케 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서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촉촉허게 젖은 손을 살포시 부여쥐고
뜨거운 김제비의 가심을 싸모님의 가심으로 전해 지도록
...
...

....

기를 씁니다 ㅎㅎㅎㅎㅎ..  ^^

비님의 댓글

<img src=http://i521.photobucket.com/albums/w333/okfaissal/slow-dance.gif>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정말 기를 쓰시는군요... ㅋㅋㅋㅋ
술로는 오히려 싸모님들이 뜨거운 가심을 전하려
애를 쓰던데요... 흠흠~ ^^*

비결은요~...

특별히 기자님께만 알려드리니
다른분들은 두눈 질끈 감아주시기 바람니다



부루스타임 때
남자는 머리를 자신있게 치켜들고 허리는 곧휴세우고
힙의 움직임으로 싸모님의 스텝을 리드해야한다는 검니다

괜히 분위기 잡는척 맞춰준다고 허리를 꾸부정하게 말아
머리를 싸모님의 목에 갖다 대는 날엔.. 아니 밤엔..
정말 기를 쓰는 장면을 연출하게 됨니다

기자님..
꼭 명심하셔서 반드시 제비계의 황태자가 되시길
간절히 바라겠슴니다.. 푸핫핫핫핫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런.. 뻥이 좀 심했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기자님 말씀대로 한잔 따라마신
집에있던 오래된 꼬냑이 너무 숙성돼 맛이 와인같더니..
술로가 그만...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김기자님 안녕 하시죠?

유머와 해학 잼있게 보고 즐기고 갑니다.

줄거운 날이 되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프린스님 감사 합니다.

프린스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김기자님 안녕 하시죠?

유머와 해학 잼있게 보고 즐기고 갑니다.

줄거운 날이 되십시요.

비님의 댓글

<img src=http://col.stb00.s-msn.com/i/6D/30D6BA9D51ACBBC95E4477B7DD221.jpg>

원래 부루쑤 는 여자손이 살포시 남자 손위에 올려놓는것
이 아닌가요?

그리고 남자 한손은 여자 등밑으로 사알짝 걸치듯..

기억이 껌껌합니다.. 하도 오래전 일들이라.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img src= http://blog.joinsmsn.com/usrinfo/m/a/marsis96/marsis96_20100425002348.jpg>

남자가 블루스타임에 지켜야할 매너 #1.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그런데..
어째 만지기 직전에 찍힌 듯한 느낌이..

비님의 댓글

찍였쓰~~~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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