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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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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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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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프리웨이를 달리는데

너무 스릴이 있으나 운전이 힘들었다

입이 바싹 마르고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정도 였다


이런 상황에서 전화 벨이 울렷고

남자는 황급하게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빨리 말씀 하세요,!


그러자 아내의 걱정스런 말소리가 들렸다

" 여보,~ 지금 어디예요?


" 나 프리웨이야,,왜?

지금 뉴스에 자동차 한 대가 고속도로 에서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잖아요,

걱정이 되서 전화 했어요,,,


그러자 남자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 한대가 아냐!

100대두 넘겠다,ㅎㅎㅎㅎㅎ







GOOD TIMES - David Garett






















작성일2012-03-04 14:42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프린스님, 안녕하세요?

어디에 이렇게 많은 유머를 저장해놓으셨는지요?
항상 재밌고, 정감있는 글과 음악에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무사히 운전하여 집에 잘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칠득이님!

지금 뭐 하시는겁니까?

자는사람 깨워놓고 말장난 하자구요?

반가워요,,,

어느곳에 살던 가까히서 대화 할수 있어 좋습니다.

줄겁고 의미 있는 날이 되십시요.



비님의 댓글

역쉬 David 의 바이올린 은 예술 이라니까요.ㅎ

Es ist eine sehr schone vielen dank..

아름다운 음악도 멋있구요 ~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나를 알아주고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님이 있어 온다는

것을 알아 주기 바라고,,,

함께 공유 할수 있는 음악이 있고 호흡을

할수 있어 오는 거라구요..



비님의 댓글

<img src=http://1.bp.blogspot.com/_x7xEbaBRmPw/Smyaw8PzmsI/AAAAAAAAJac/fTMcBcLVV6A/s400/wrong-way.jpg>

ㅎㅎ 맞아..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건 잘 찾으면서,,

왜 난 못찾는거야?

비님의 댓글

<img src=http://images4.fanpop.com/image/photos/16700000/Snow-White-and-the-Seven-Dwarfs-snow-white-and-the-seven-dwarfs-16730546-320-400.jpg>

너무 작아서 안보이는데.. 어데 있지? 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건 잘 찾네,,,

어디로 가던 달리기만 하면 되지 뭐~ㅋㅋㅋ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내가 원래 찾는것에는 달인이라 ..
그래서 열심히 찾고 있지.. ㅎㅎ

<img src=http://t0.gstatic.com/images?q=tbn:ANd9GcSKEXYqZLYfCpTqGYZrX8ETYwKIGcrxRIxFHWOXywpX06FSyLrDAUMRV7BD>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칠득이님, 비님, 프린스님
반갑습니다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건 잘 찾네,,,

어디로 가던 달리기만 하면 되지 뭐~ㅋ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칠득이님!

지금 뭐 하시는겁니까?

자는사람 깨워놓고 말장난 하자구요?

반가워요,,,

어느곳에 살던 가까히서 대화 할수 있어 좋습니다.

줄겁고 의미 있는 날이 되십시요.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칠득이님!

지금 뭐 하시는겁니까?

자는사람 깨워놓고 말장난 하자구요?

반가워요,,,

어느곳에 살던 가까히서 대화 할수 있어 좋습니다.

줄겁고 의미 있는 날이 되십시요.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건 잘 찾네,,,

어디로 가던 달리기만 하면 되지 뭐~ㅋ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찾기 좋으라고 에펠탑 밑에 있었는데,,ㅋㅋㅋ

봄에 와요,

좋아하는 샤핑도 하고 먹거리 볼거리 많은거 알잖아,,,

비님의 댓글

ㅎㅎ
내가 이렇게 빵 과  샤핑 좋아하는 줄.. 흠

<img src=http://www.myanonymousblog.com/.a/6a00d8345173b869e200e554edaa778834-800wi>

<img src=http://i51.tinypic.com/5jzd01.jpg>

비님의 댓글

<img src=http://cache.graphicslib.viator.com/graphicslib/media/8f/paris-chocolate-and-pastry-food-tour-sweet-treats-photo_986511-500x375.jpg>

ㅎㅎ

<img src=http://i51.tinypic.com/5jzd01.jpg>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너무 단것만 좋아 하잖아~ 불랙 커피하고 머셔야갰다,

솔직히 난 미국 보다 유럽을 더 좋아해,


참, 그때 장미빛 속옷 팬티를 사서 줄려고 한게 있거던,ㅋㅋㅋ

그거 보면 무척 좋아 할것 같애..보여줄까?






비님의 댓글

점심은 케? 이랑 커피 한잔으로 ㅎㅎ

근데 제가 먹은 케? 은 이렇게 맛있지 않아서..

유럽빵 과 케?이 참 맛있죠?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나 어느때는 이런 생각도 해봤다

유럽으로 오라고 해서 쌓여있던 모든거 풀어 버리고 싶었어.
함께 줄기고 행복한시간 갖고 싶어거던,
아직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따 이글은 지울거야.

비님의 댓글

나도 유럽이 참 좋은데..

비님의 댓글

읽고 이해했음...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우리

아침은 제네바에 먹고 저녁은 세느강이 흐르는

낭만이 가득한 파리에서 먹어요,

지금 우리가 함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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