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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가지 않을래요? <font color="purple"><b>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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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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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가지 않을래요?
Writer : 비




같이 가지 않을래요



가끔 나들이를 갑니다.

그 누가 동행해 주지 않아도

거기서 나의 흔적도 만들고

나만의 세상 꿈꾸다 돌아오곤 하지요.

마음을 채우지 못해도 좋아요

어차피 내게 맞는 마음은

구할 수 없을 테니까



부끄러움도 잊은 채

누구인지 모를 이성을

바라보곤 했었지요.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 때문이지요.

그런데 주지도 않을 행운을

기다렸나봐요.



가끔 꿈꾼 것들을 찾아다닐 때도 있어요.

그런 날은 아침부터 마음이 부풀어

오르며 예쁜 사진 속 주인공을 누구로 정하지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지 하면서

마음의 날개를 달지요



누구라도 같이 간다면

그렇게 찾아다닐 필요도 없을 텐데

누가 한번 같이 가지 않을래요.

안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혼자가려고요

그리워하는 님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면서



(이문주)






작성일2012-03-07 09:35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brown>
<CENTER><<b>
<img src=http://ekabu.ru/uploads/posts/2011-11/1322648557_romantic_love_22.jpg>
같이 가지 않을래요

가끔 나들이를 갑니다.
그 누가 동행해 주지 않아도
거기서 나의 흔적도 만들고
나만의 세상 꿈꾸다 돌아오곤 하지요.
마음을 채우지 못해도 좋아요
어차피 내게 맞는 마음은
구할 수 없을 테니까

부끄러움도 잊은 채
누구인지 모를 이성을
바라보곤 했었지요.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 때문이지요.
그런데 주지도 않을 행운을
기다렸나봐요.
<img src=http://counseling-colorado-springs.info/wp-content/uploads/2011/01/Couples-Counseling-Colorado-Springs-CO2.jpg>
가끔 꿈꾼 것들을 찾아다닐 때도 있어요.
그런 날은 아침부터 마음이 부풀어
오르며 예쁜 사진 속 주인공을 누구로 정하지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지 하면서
마음의 날개를 달지요

누구라도 같이 간다면
그렇게 찾아다닐 필요도 없을 텐데
누가 한번 같이 가지 않을래요.
안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혼자가려고요
그리워하는 님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면서
    (이문주)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C4%BF%C7%C72%280%29%2Egif>

<EMBED m src=http://rosa1013.com.ne.kr/Music/P/DondeVoy.wma AutoStart="-1" loop="true" volume="0" width=40 height=20>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brown>
<CENTER><<b>
img src = http://ekabu.ru/uploads/posts/2011-11/1322648557_romantic_love_22.jpg>
같이 가지 않을래요

가끔 나들이를 갑니다.
그 누가 동행해 주지 않아도
거기서 나의 흔적도 만들고
나만의 세상 꿈꾸다 돌아오곤 하지요.
마음을 채우지 못해도 좋아요
어차피 내게 맞는 마음은
구할 수 없을 테니까

부끄러움도 잊은 채
누구인지 모를 이성을
바라보곤 했었지요.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 때문이지요.
그런데 주지도 않을 행운을
기다렸나봐요.

img src=http://counseling-colorado-springs.info/wp-content/uploads/2011/01/Couples-Counseling-Colorado-Springs-CO2.jpg>

가끔 꿈꾼 것들을 찾아다닐 때도 있어요.
그런 날은 아침부터 마음이 부풀어
오르며 예쁜 사진 속 주인공을 누구로 정하지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지 하면서
마음의 날개를 달지요

누구라도 같이 간다면
그렇게 찾아다닐 필요도 없을 텐데
누가 한번 같이 가지 않을래요.
안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혼자가려고요
그리워하는 님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면서
    (이문주)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C4%BF%C7%C72%280%29%2Egif>

EMBED m src=http://rosa1013.com.ne.kr/Music/P/DondeVoy.wma AutoStart="-1" loop="true" volume="0" width=40 height=20>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brown>
<CENTER><<b>
<img src=http://ekabu.ru/uploads/posts/2011-11/1322648557_romantic_love_22.jpg>
같이 가지 않을래요

가끔 나들이를 갑니다.
그 누가 동행해 주지 않아도
거기서 나의 흔적도 만들고
나만의 세상 꿈꾸다 돌아오곤 하지요.
마음을 채우지 못해도 좋아요
어차피 내게 맞는 마음은
구할 수 없을 테니까

부끄러움도 잊은 채
누구인지 모를 이성을
바라보곤 했었지요.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 때문이지요.
그런데 주지도 않을 행운을
기다렸나봐요.
<img src=http://counseling-colorado-springs.info/wp-content/uploads/2011/01/Couples-Counseling-Colorado-Springs-CO2.jpg>
가끔 꿈꾼 것들을 찾아다닐 때도 있어요.
그런 날은 아침부터 마음이 부풀어
오르며 예쁜 사진 속 주인공을 누구로 정하지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지 하면서
마음의 날개를 달지요

누구라도 같이 간다면
그렇게 찾아다닐 필요도 없을 텐데
누가 한번 같이 가지 않을래요.
안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혼자가려고요
그리워하는 님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면서
    (이문주)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C4%BF%C7%C72%280%29%2Egif>

<EMBED src=http://rosa1013.com.ne.kr/Music/P/DondeVoy.wma AutoStart="-1" loop="true" volume="0" width=40 height=20>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een"><b>
비님..

제가 복구해드릴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 한 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een"><b>
말씀드렸던 대로..
술로가 어떤 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 좋게도 비님의 사라진 포스팅이 제컴에는
아직 열려있는 상태여서 EDIT(수정) - COPY 해서
한 조각 한 조각 이곳에다 붙여넣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a href="http://tinypic.com?ref=ocyl0" target="_blank"><img src="http://i43.tinypic.com/ocyl0.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a href="http://tinypic.com?ref=2crojno" target="_blank"><img src="http://i40.tinypic.com/2crojno.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b>
이것이 처음 올리셨던 비님의 포스팅입니다

<a href="http://tinypic.com?ref=vr6f86" target="_blank"><img src="http://i42.tinypic.com/vr6f86.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그리고 이것은 제가 위에 올려드린 비님이 다시 올리려 하셨던
수정본 포스팅 같습니다
EDIT(수정)을 클릭하니 이것이 나와 원본으로는 복구해 드릴 수가 없군요


만약에 제가 비님의 원본 포스팅 페이지에서 벗어나
다른 페이지에 있었다면 제컴에서도 지워져
비님의 포스팅을 복사할 기회조차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마 만들어 드릴 수가 없었을 겁니다.....



저는 단지 오해만이라도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노가다를 했습니다...................

까페지기가 무슨 벼슬도 아닌데..............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a href="http://tinypic.com?ref=ocyl0" target="_blank"><img src="http://i43.tinypic.com/ocyl0.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a href="http://tinypic.com?ref=2crojno" target="_blank"><img src="http://i40.tinypic.com/2crojno.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b>
이것이 처음 올리셨던 비님의 포스팅입니다






<a href="http://tinypic.com?ref=vr6f86" target="_blank"><img src="http://i42.tinypic.com/vr6f86.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그리고 이것은 제가 위에 올려드린 비님이 다시 올리려 하셨던
수정본 포스팅 같습니다
EDIT(수정)을 클릭하니 이것이 나와 원본으로는 복구해 드릴 수가 없군요


만약에 제가 비님의 원본 포스팅 페이지에서 벗어나
다른 페이지에 있었다면 제컴에서도 지워져
비님의 포스팅을 복사할 기회조차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마 만들어 드릴 수가 없었을 겁니다.....



저는 단지 오해만이라도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노가다를 했습니다...................

까페지기가 무슨 벼슬도 아닌데..............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a href="http://tinypic.com?ref=ocyl0" target="_blank"><img src="http://i43.tinypic.com/ocyl0.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a href="http://tinypic.com?ref=2crojno" target="_blank"><img src="http://i40.tinypic.com/2crojno.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font color="green"><b>
이것이 처음 올리셨던 비님의 포스팅입니다






<a href="http://tinypic.com?ref=vr6f86" target="_blank"><img src="http://i42.tinypic.com/vr6f86.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그리고 이것은 제가 위에 올려드린 비님이 다시 올리려 하셨던
수정본 포스팅 같습니다
EDIT(수정)을 클릭하니 이것이 나와 원본으로는 복구해 드릴 수가 없군요


만약에 제가 비님의 원본 포스팅 페이지에서 벗어나
다른 페이지에 있었다면 제컴에서도 지워져
비님의 포스팅을 복사할 기회조차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마 만들어 드릴 수가 없었을 겁니다.....



저는 단지 오해만이라도 풀렸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노가다를 했습니다...................

까페지기가 무슨 벼슬도 아닌데..............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카페지기님, 수고 엄청하셨네요.
그 노가다 일 저같은 컴딩은 알아들을 수 없는 제2외국어 같지만 님같은 분이 계서 동네어둠이 걷히는 듯 하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비님, 같이 가드리고 싶네요.
남친은 두고 오시지요.
일단 만텐뷰 Castro Street에 있는 Red Rock Coffee Shop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구요 ^^
제 나와바리가 쬐끔 넓어졌어요.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img src=http://img.smsone.co.kr/mms/data/P/20101217171843.jpg>

술로님.. 와~~우..

이렇게 감사 할줄이야.. 제가 좀 땡깡쓰고 삐져 보고

울어보니까 이렇게 뚝딱 !!

역쉬 여자의 눈물은 남자 한테는 쥐약 이라니까..

아..술로님 이왕이 올려주신 글을 가운데 로 사알짝

옮겨주시고 bold 글체로.. ㅎㅎㅋ

이왕이면.. 아.. 저 이러면 마음 약해지는데..

지기님.. 술로님.. 진심으로 이렇게 큰소리로 외칩니다

감사요 ~~~~~~~~~~~~~~ 와.. 저 무지 행복해요..q♡*♡p "

각설이님.. 아이디 나왔당..추카 추카..

진짜 같이 가시겠어요? ㅋ

그럼 그 빨강돌 커피?에서 뵈요..

아놔 시간 을 말씀해야 제가 언능 후다닥 뛰어 가죠? ㅋ

감사 합니다..

지금 기분은..이렇게, ㅎㅎq♡*♡p "

<img src=http://img.smsone.co.kr/mms/data/P/20100722172854.jpg>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술로님은 맥가이버이시군요.

우울했던 비님의 마음을 행복으로 이끌어 주시고, 이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으셨다면 이 멋진글과 음악도 접하지 못할뻔했던 저에게도 이렇게 큰 선물을 안겨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술로님, 비님, 그리고 항상 의미있는 댓글로 미소를 자아내게하는 각설이님께 모두모두 감사를 보냅니다.

각설이님께서 이쁜 비님과 함께 커피한잔 즐기는 오후가 되었음합니다.

비님의 댓글

<font color="blue">
아이코 울 득이님 은 말씀도 이쁘게 해..ㅎㅎ

그 이쁜 입술에 꿀이라도 발랐나봐. ㅋ

여자의 맴도 잘 알고.. 당연히 술로님 과 기지님께서

이렇게 ?팍한 제 마음을 안풀어주셨으면 전 계속

뽀루퉁에 여기 에다 글 음악은 The End  이니까요. ㅎ

근데 커피 마시쟈는 설이님 은 사라졌구먼요. ㅋ

고마워요.. ^^*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내 꿀 발라진 입술에 누가 키스라도 한번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입술이 많이 메말라있습니다.

마음이 메마르면 입술도 메마른다는데, 그러면 일단 심장에 꿀을 바른다음 그것을 녹인다음, 꺼집어내 입술에 발라야 할까봅니다.
그때 누군가가 나비처럼 날라와 내입술에 잠깐 머물렀으면 하는 얌체같은 부끄러운 상상을 해봅니다. ㅎ 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칠득이님..
한번만 더 이 이야기 꺼내심 칠득이님 뒤통수에도
원형탈모 새겨드릴 겁니다... ㅋㅋㅋ

이노무 진지술로가 마을참봉이라 대가리에 들은게 없어
몸으로라도 때워야 했습니다
아님 비님이 정말로 화내실 것 같아서 무셔웠거든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감사합니다.. 비님

멋진술로가 아주 매운고추짬뽕과..
달달한 치즈케익 티라미수케익에 모카커피 한잔을
매우 즐겨합니다
덕분에 잘 먹고 마시겠습니다


오늘은 삼겹살에 쐬주 한 잔 해야겠습니다...
까페지기랍시고 노가다를 뛰었더니
삭신이 다 쑤셔옵니다...


칠득이님께는 기회가 닿지않아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각설이님은 언제고 탁주 한 잔 기울이고 싶군요..
낭중에 뵙겠습니다.....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blue">
비님.. 원하시는대로 복구글이지만 Center와 Bold 로

바꿔 올려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오해가 풀린 것에 대해 다행이라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


비님의 댓글

지기님~~ ㅎㅎ

힘든 하루 마아악 맞추고 콧노래

부르며 집으로 왔더니 이렇게 감사할줄..

이렇게 말한마디 뚝딱 ㅎㅎ

무슨 마술을 부린듯 합니다..

담에 술로님 을 위하여 제가 아주 매운고추짬뽕과..

달달한 치즈케익 티라미수케익에 모카커피 한잔을

정성것 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저는 은혜 는 모르지만 왠수 는 잊지 않거덜랑요.. ㅋㅋ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꿈속으로 날라 갑니다.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울 득이님은 진짜 얌체 같은 상상도 이쁘게 하시네요..ㅎㅎ

입술에 꿀을 발라 놓고 누군가가 와서 살며시 키스 를..

상상만 해도 설레 입니다.. ㅎ

그러나 입술에 꿀발라 놓으면 파리 가 와서 앉아요.

글구 입술이 메마르면 입술에 바르는 찹스틱 많이 있어요

고것 하나 잔뜩 발라 놓고 주무세요.. ㅋㅋ

상상도 자유.. 뭐 돈 안든다고 하네요..ㅎㅎ

제가 너무 님의 꿈을 화아악 깼나요? ㅋ

읍쓰.. 쏘리..^^*

굿나잇.. ~~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끊임없이 땡기는 이 음악,

입술에 꿀바르고 눈감고 싶은 노래,

꿀을 좋아하는 곤충들도 많은데,  나비, 벌등.
그런데 하필 파리가...ㅋ

눈을 감으면 그녀가,  눈을 뜨면 파리가 입술에 머물다 갑니다. ㅎㅎ

비님의 댓글

<font color="brown"><b>
<img src=http://wfiles.brothersoft.com/t/t_s/the_silence_of_the_lambs_58157-480x360.jpg>

득이님~~

맞아요, 꿀을 좋아하는 곤충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파리 야? ㅋ

미안해~~~~~~~~~~ ㅇㅛ..

괜히 심퉁이 났는지? ㅋ

다시.. 눈을 감으면 그녀가,

눈을 뜨면 이쁜 나비가 달콤한 입술에

잠시 머물다.... ㅎㅎ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b>
각설이님~~~~~~~~~~~~

어디계시와요? 어저께 설이님 저 바람 맞췄어요.. 

남친도 내팽쳐버리고 후다닥 빨강색돌 다방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슴.. ㅜ.ㅜ

남자 한테 바람 맞다니.. 에혀..몬일이레.. 

비 는 맞았지만 제 생애에 남자 한테 바람 맞는건

첨 입니다... > < ;; ㅋ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b>
각설이님~~~~~~~~~~~~

어디계시와요? 어저께 설이님 저 바람 맞췄어요..

남친도 내팽겨쳐 버리고 후다닥 빨강색돌 다방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슴.. ㅜ.ㅜ

남자 한테 바람 맞다니.. 에혀..몬일이레..

비 는 맞았지만 제 생애에 남자 한테 바람 맞는건

첨 입니다... > < ;; ㅋ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비님,
죄송해요.
그 시간 제가 Blue Rock Cafe에서 작업중이었거든요.
요즘 경제가 잘 안풀리는 바람에 각제비 좀 바뻐졌어요 콜
오면 바루 날라가야 되거덩요.
담에 제가 신호 보내면 바루 달려와여.
3시에서 4시 사이에 오시면 기중 한가한 시간이여요.
테이블과 의자를 벽쪽에 밀어넣으면 부르스 부르스 하실 만한
공간이 생기져.  함 돌려 드릴께여 김기자님한테 애원(?) 하지 마세여.
각제비가 있잖아여.  김기자님 께는 제가 잘 말씀드릴게여.  제비들의 세계는 평인들이 이해하기 좀 거식한 데가 있져.
문제는 Hotel-California-Syndrome(HCS)이네여.  제가 함 잡아드린 분들은 더 이상 딴델 못가세여-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want, but you can never leave..  들어 보셨져?  비님 같은 미인을 함 ?으면 하는 갈증이 항상 있져, 그러나 말씀드린 HCS 때문에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현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여.  날씨 좋네여, 오늘은 델리 아자씨한테나 찾아가 볼까나..

비님의 댓글

<font color="blue"><b>
각제비님..ㅎㅎ

굿모닝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저도 한번 빠지면 떠나지 못하거든요. ㅎㅎ
그러나 걍.. 저는 그냥 빠지면 빠져 버립니다
어느 님 말씀대로 늪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감사합니다.. ㅎ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mT8AeU2xKk?version=3&amp;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gmT8AeU2xKk?version=3&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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