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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고_백구행_복동.. <font color="re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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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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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그대를 만나고 내가 사는 이곳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
oh my sunshine

사랑에 빠진 한 소녀는
밤새도록 잠도 못 이루고
라랄라라 노래만 부르네
그대를 생각하네
사랑에 빠진 그 소녀는
밤새도록 전화기만 붙잡아
미소짓는 그 한소녀가 나란걸 모르지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그대를 만나고 내가 사는 이곳
별빛보다 더 아름다워 그대는 그런 사람

그댄 나만의 사랑
사랑은 오직 한사람
그대가 다녀간 나의 마음에
사랑이란 꽃이 피어나네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랄라 랄 라라 라라 랄라라라라

내 심장이 자꾸만 뛰어
너를 볼 때 마다 진동을 느껴
스르르륵 두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보여

초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내 옆을 지나갈 때 마다
너무 좋아 넌 이런 내 맘 바보라 모르지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그대를 만나고 내가 사는 이곳
별빛보다 더 아름다워 그대는 그런 사람

그댄 나만의 사랑
사랑은 오직 한 사람
그대가 다녀간 나의 마음에
사랑이란 꽃이 피어나네

니가 있는 곳은 어디든
나에겐 이미 천국인거야
모를거야 넌 나의 사랑을
이젠 너에게 보여줄게
oh oh baby

oh my sunshine

그댄 나만의 사랑
사랑은 오직 한사람
그대가 다녀간 나의 마음에
사랑이란 꽃이 피어나네

그대 만나고 내가 사는 이곳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랄라 랄 라라 라라 랄라라라라


- - - - - - - - - - - - - -


멋진술로도 한 때 사랑시 행복동에 살았드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련한 기억만 남았지만

몸이 아파 고생할 때 황천글과 함께 떠오른 옛추억 행복동 아이..


와 함께 완행열차 통학생들끼리만 나눌 수 있었던 즐거운 추억들... 이

나를 버티게 해줘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일2012-03-15 00:26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술로님 사랑도 확끈하게 ㅎㅎ
건강도 확끈이 꽉 잡고 있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ㅎ

그댄 나만의 사랑
사랑은 오직 한사람
그대가 다녀간 나의 마음에
사랑이란 꽃이 피어나네

그대 만나고 내가 사는 이곳

사랑시 영원동 고백구 행복동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악동님..
<b>L'amour, C'est Pour Rien(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b>
단추만 붙여놓고 가셨군요..  ^^

요즘 복동 악동 술동이 모두 너무들 달렸나봅니다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그댄 나만의 사랑
사랑은 오직 한사람
그대가 다녀간 나의 마음에
사랑이란 꽃이 피어나네


혜은이의 제삼한강교 원가사가 생각납니다
다분히 외설적 표현이 농후했던... ^^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없는거지요?.. ㅎㅎ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b>
멋진님..

당연히 외 와 예의 차이는 없지요..

안경 도수 에 따라서.. ㅋㅋ

글구요.. 여기 노래방 그림 칼라좀 바꿔 주실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칼라 말고.. 봄 칼라로 멋찌게요.. ㅎㅎ

그래야 기분이 좀 더 업 될까 하는 쓸때 없는

부탁 하고 갑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그건.. 제 소관이 아닙니다..

맨처음 까페를 오픈 할 때 달렸던 간판도..
지금의 까페간판도 제가 디자인할 수 있었다면..

많이 아쉽습니다..
맥가이버도 가진 연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드라이버를 칼로만드는 재주나
망치를 대패로 만드는 재주는 없어서리.. ^^;

영자님께 부탁하면 올여름엔 바뀔려나..
알아보겠습니다..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멋진술로님,얼마만닌가요?

이젠 까페을 방문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보니까 가끔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은 많은 분들이
나비처럼 날아 오리라 생각 합니다.

마이게시판에서 제일 바쁘신 분이 술로님이 아닐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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