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 (뮤직까페 ) 숲으로의 산책 *

페이지 정보

프린스

본문


하루 일을 끝내고 숲으로 가면
하얀 목련의 꽃잎같은 맑은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삽니다.

어디 사는지 누구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는 없지만

말없이 반겨주는
정겨움이 넘쳐 납니다.

그들의 반가운 손짓이
짙은 초록의 가슴들이
조건없는 향기를 뿜어냅니다.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숲으로 가면

따뜻한 가슴으로 반겨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삽니다.

그대 빈가슴으로 우울하거나
누군가 그리워질때면

바다를 건너 푸른 숲에서 만나요.










Beethoven 's 5 secrete








































작성일2012-03-16 10:35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아니 동영상을 올려주다니.. 이것은
완전히 1986 년도에 미국에 있는
줌마 가심 들을 쓸어 내리게 했던
Days of our Lives 라고 일일 드라마
ㅎㅎ
여기서 나오는 남자 진짜.. 멋쪘지..

글구 울 토벤의 운명.. 흠 내가 좋아하는 곡..

음악 과 단편의 드라마 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

바다 를 건너 ?으로 찾아 갈려면 엄청

다리 아프겠다.. ㅎㅎ

쌩큐 ^^*

글구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아니 !!  동영상을 올려주다니..

이것은 완전히 1986 년도에

최고 인기 와 미국에 있는
 
모든 줌마 가심 들을 쓸어 내리게 했던

Days of our Lives 라고 일일 드라마

ㅎㅎ
여기서 나오는 남자 진짜.. 멋쪘지..

글구 울 토벤의 운명.. 흠 내가 좋아하는 곡..

음악 과 단편의 드라마 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

바다 를 건너 ?으로 찾아 갈려면 엄청

다리 아프겠다.. ㅎㅎ

쌩큐 ^^*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1/13/DH_MarlenaJohn2011_02.png/250px-DH_MarlenaJohn2011_02.png>

아니 !! 동영상을 올려주다니..

이것은 완전히 1986 년도에

최고 인기 와 미국에 있는

모든 줌마 가심 들을 쓸어 내리게 했던

Days of our Lives 라고 일일 드라마

ㅎㅎ
여기서 나오는 남자 진짜.. 멋쪘지..

글구 울 토벤의 운명.. 흠 내가 좋아하는 곡..

음악 과 단편의 드라마 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

바다 를 건너 ?으로 찾아 갈려면 엄청

다리 아프겠다.. ㅎㅎ

쌩큐 ^^*

비님의 댓글

<img src=http://www.nemopan.com/talk_movie/4328583/page/files/attach/images/222986/583/328/004/20110219103805479.jpg>

옹기종기 모여 살지요.. 숲속에서..

행복하게..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난 이드라마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고

자기는 알겠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올렸어,
Beethoven 's 5 Secret One Republic
 

비님의 댓글

나도 이 드라마 는 본적이 없어
이 드라마 시작 했을때 전 미국에 있는 비데오
가 제일 잘 팔렸데. 낮에 못본 여자 들 녹화 해놓고
저녁에 볼려고..

하물며 울 엄마 도 이시간이면 동작 그만이셨지
우리가 샤핑 나가서 뭘 사도 언능 언능 사서 계산을
끝내고 집에 들어 오셔야 했거든

드라마 시간때 에 맞춰서.. ㅎㅎ
그럼 난 시간을 실실 끌다가 엄마 의 재촉에 이때다
하고 젤로 좋은것 젤로 많은것 아무거나 막 집어도
아무 말씀 안하셨지..이 드라마 가 온통 머리속에
들어 있으셨지.. ㅋ
나 그때가 기회 였거든.. ㅎㅎㅎ

나 머리 잘돌아갔지.ㅋㅋ
암튼 너도 나도 이 드라마 에
완전히 마실 같으니까.. ㅎㅎ

비님의 댓글

<font color="blue">
나도 이 드라마 는 본적이 없어
이 드라마 시작 했을때 전 미국에 있는 비데오
가 제일 잘 팔렸데. 낮에 못본 여자 들 녹화 해놓고
저녁에 볼려고..

하물며 울 엄마 도 이시간이면 동작 그만이셨지
우리가 샤핑 나가서 뭘 사도 언능 언능 사서 계산을
끝내고 집에 들어 오셔야 했거든

드라마 시간때 에 맞춰서.. ㅎㅎ
그럼 난 시간을 실실 끌다가 엄마 의 재촉에 이때다
하고 젤로 좋은것 젤로 많은것 아무거나 막 집어도
아무 말씀 안하셨지..이 드라마 가 온통 머리속에
들어 있으셨지.. ㅋ
나 그때가 기회 였거든.. ㅎㅎㅎ

나 머리 잘돌아갔지.ㅋㅋ
암튼 너도 나도 이 드라마 에
완전히 마실 같으니까.. ㅎㅎ

음악 은 너무 좋지..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아! 인기 있었던 드라마였구나

그런 숨겨논 실력이 있는줄 미쳐 몰랐네,ㅋ

왜,한국에는 동네마다 가게가 많찬아
난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내가 어릴때 감을 무척 좋았했데나 그래서 내가
원하면 사주시곤 하셨는데 하나먹고 시원찮으니까
졸라도 더 안사주시니까
감을 보기좋게 진열해놓으데다 쪼그만 돌을 주어서

던지면 ?은 감이 터지잖아 그때 가게 주인이 엄마한테
일러서 사줘서 먹었데,,,ㅋㅋ

실력 동창생이네,ㅋ


비님의 댓글

<img src=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QEcMQI-Yak7OtANMWRyBWcbiReT_Khh3osow_TPhCg5gocrrZsng>

내가 감을 무지 좋아 하는데.

자다가도 감 이다 하면 뻘떡.. !!

엄마 한테 감터지듯이 혼나지 않았어.?. ㅋㅋ

글구 위에 내가 좋아 하는 남자들.. ㅎㅎ

멋있네.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한국에도 감이 많아 나지만, 작년에 밀라노에 가서
호텔에 묵으면서 아침에 부페로 감이 나오는데
엄청 달고 맛있드라구~

감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은데

우리 서로 욕심 부리지 말고 사이좋게 나눠먹자고,,응?

비님의 댓글

<img src=http://nimg.ahaeconomy.com/news/0/776/0c172a7b527be18569d6310ce1b4e1a1.gif>
<font color="blue">
여기 감 무쟈개 많으니까 안 싸워도 될듯 싶네. ㅋㅋ

난  홍시 연시 꽃감 단감, 완전 단감, 불안정 단감,

완전 떪음감, 불안정 떪은감 모든 감은 다 좋아 하는데

단.. 아직은 영감 만은 시러 ~~~ ㅎㅎ

비님의 댓글

나도 집에 감나무 가 있는데 이렇게 감 좀 열렸으면

소원이 없겠다.. ㅎㅎ매년 감나무 앞에서 사알짝 기도 하는데 ㅎ

진짜 저렇게 열릴까? 작년에 수확이 딱 25 개..ㅋㅋ

영양분도 충분히 주는데 뭐가 잘못돼어 있는지..

정원사 아저씨 도 열심히 하는데 도통 모르겠다고 하니..@@

사랑과 정성도 내가 시간 날때 마다 듬뿍 뿌렸는데...

감나무 있어도 감 사먹는 사람은 나뿐이 없을꺼야..ㅎㅎㅋ

다시 한번 시도...

참 많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흐믓하네..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ㅎㅎㅎ 감 서리 해온거야?

이렇게 감이 쌓여있으니 먹기도전에 배가 불러서,ㅋㅋ
일년 내내 먹어도 남겠다.

처치곤란하네,아니면 땅파서 묻어두고 감술을 만들어?

열대지방에 가면 원숭이나 고릴라가 나무 열매를 따서
땅속에 저장 해두는데 나중에 기억이 안나서 찾아 먹지 못한데.

그래서 사냥꾼들이 운좋게 그런거 땅에서 발견하면 (과일주)

세상에서 술 중에는 최고 라고 하드라. ㅋㅋ

비님의 댓글

시큰 먹으라고..

쌈 안해도 돼잔아.. ㅋㅋ

그 과일주 잘못먹으면 그냥  황천길 아닌가?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걱정 하지마~

내가 먼저 먹어보고 줄테니까,ㅋㅋㅋ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참 집에있는 감나무?

감나무도 종류가 많은데 선택을 잘못해서 심은거

아무리 빌고 좋은 거름을 줘도 소용 없으니

뽑아 버리고 다른거 심어, 어차피 못먹는 감이 잖아.

비님의 댓글

아니야 먹을수 는 있어..

근데 문제는 일년에 딱 30 개 안팍으로 열매 를

맺으니까 문제지..

그래도 맛은 있지.. 근데 그 큰것을 뽑아? ㅎ

안돼 불쌍해서.. 살아 있는데..

뭐 3 년전에는 딱 10 열리더니 다 떨어지고

딱 3 개 남았는데 그것도 다람쥐 가 어느새

몰래 먹었더라고.. > < ;;

요번 을 다시 한번 기대... 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참 집에있는 감나무?

감나무도 종류가 많은데 선택을 잘못해서 심은거

아무리 빌고 좋은 거름을 줘도 소용 없으니

뽑아 버리고 다른거 심어, 어차피 못먹는 감이 잖아.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0 라면이 땡기는 봄날오후 ~ 댓글[12] 인기글 2012-03-21 7418
319 집시여인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3-20 7659
318 김기자와 영어와 발명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3-19 7135
317 <font color="purple"><b> don quixote …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19 7929
316 * Musical - Notre Dame De Paris / La Volupte * 댓글[21] 인기글 프린스 2012-03-18 7655
315 하루살이?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3-17 7114
314 <font color="red"> ♥ Mon Mec A Moi (나만의 남자) …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16 7911
313 봄비 댓글[13] 인기글 김기자 2012-03-16 7958
312 MY게시판을 위해 고전분투 하시는 김기자님. 댓글[23] 인기글 코코 2012-03-16 7971
열람중 * (뮤직까페 ) 숲으로의 산책 * 댓글[18] 인기글 프린스 2012-03-16 8102
310 사랑시고_백구행_복동.. <font color="red"><b> 댓글[7]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15 7910
309 한국 전래 동화.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3-14 7566
308 <font color="brown"> 황천길 댓글[6]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13 8886
307 Kevin Kern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3-12 7209
306 <font color="green">멋<b>眞</b>술&l… 댓글[16]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11 7742
305 다행이다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3-11 7116
304 酒말 밤에 댓글[10] 인기글 김기자 2012-03-10 7640
303 * 앵무새와 여자의 싸움 * 댓글[6] 인기글 프린스 2012-03-10 7885
302 김기자 도깨비 불??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3-09 7578
301 나는 나는 음악 댓글[20] 인기글 김기자 2012-03-08 7503
300 삼포 가는 길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3-08 7401
299 낭만에 대하여 댓글[14] 인기글 김기자 2012-03-07 7934
298 저와 같이 가지 않을래요? <font color="purple">&… 댓글[25] 인기글 까페지기 2012-03-07 12147
297 More than A...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05 7126
296 새벽길 인기글 김기자 2012-03-04 7315
295 논네의 탱고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3-04 7498
294 두바퀴로 가는... 댓글[2] 인기글 멋진술로 2012-03-04 7664
293 이거 장난이 아니네,,, 댓글[23] 인기글 프린스 2012-03-04 7203
292 거리에서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3-03 7122
291 가시나무 새 댓글[24] 인기글 김기자 2012-03-02 801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