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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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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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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첨에 노래 부르는
왼쪽에서 두번째 낭자..
보람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조그만 키
쌍커플 있는 동그란 눈
뾰족한 코..

아마도
보람이 손녀임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이 낭자 이름 아시는 분
좀 알켜 주십시요.

노래도 넘 애절하게 잘 합니다.. ㅠㅠㅠ..




작성일2012-03-30 22:04

하나 님의 댓글

하나
보람  할머니  손녀딸을  갈켜드릴려고  클릭했더니  오류가  발생  했다고하여    볼수가없네요 ㅎㅎㅎ  다음에  우류  풀리면  보고  혹시    아는  사람이면  손녀딸  이름  가르켜  드릴께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SIICZoaPnc
요기서 보시고 좀 갈켜 주십쇼.

우덜 논네들은 추억을 먹고사는 불쌍한 인생들 입니다.

돌이켜 보면
이별의 아픔도 낭만 이지만
가끔은 너무 쓴 낭만때문에 없는 돈에 쇠주만 들이키니
라면 살 돈도 모자라 쩔쩔매는 현실이 서럽기만 합니다 흑흑..

근데..
하나님 감사 합니다 끝에 아~멘 할뻔 했습니다 후후...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김기자님 첫 사랑 을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보람낭자를 잊고 윤선낭자에게 더 신경쓰세요.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8/21/fun_1201_967061_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악동님
윤선 낭자와의 사랑은 플라토닉한 사랑이고
보람이는..... 머시기한 사랑이었습니다.

머시기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가
조금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머시기해서 거시기 한 사랑인지라
가심속에서 가끔 불끈 불끈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화속의 기남씨와는
배 나오고 외제차 타는것은 같지만 돈은 없는 김기자이고
김기자가 보람이를 찬것이 아닌점은 확실히 말씀 드립니다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2>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3>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남자의 첫사랑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2>
<img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3>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남자의 첫사랑 입니다..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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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2>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3>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좀더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보람이와 김기자의 관계는 이렇다는 겁니다.

이렇게 만나서
<img src = 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STVrdrM229yMJmxGUyuntPqDLESZMTGjYrJEMtPJfcaysP3QLrRw


이렇게까지 발전을 했었다는 겁니다.
<img src = 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TsCbBHaoDYMIhhJLQy9uUQGCWsGVaNXZGqOHwZs4vJcagT4TQ5nA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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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2>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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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남자들의 첫사랑입니다..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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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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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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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3>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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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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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1>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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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3>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10/fun_1201_970286_4>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오늘밤도 사랑방 써버가 절 안받아주는것 같습니다.
안녕히주무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악동님의 올려 주시려던 만화는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첫사랑은 내 자신이 스스로 놓아 주어야만
비로서 헤어진다는 나름 가슴에 오는 만화였습니다.

저도 가끔 마이게시판 서버가 절 거절 할때가 있습니다.

이만 저도 자야할것 같습니다.
악동님도 진짜악몽 꾸시는 좋은 밤 되십시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이노무 서버문제는 아직도 남아있다는 말인가?..

악동님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F가 가끔 왠지모르게 술로다운하는 경험을 저도 하지만
말이 나온김에 뭐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찾아서
자체서버문제인지 접속부하문제인지 시스템문제인지
장난때문인지 바람이 불어서 그런건지 알아내서
이번엔 뿌리를 뽑아봅시다

구체적인 이상현상을 설명해 주시면 영자님을 좀
달달 볶아보겠습니다

이젠 써버니 댓글이니 이런말만 나와도 경끼를 일으키니...
암튼 진지술로가 적극 나서서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가끔 사이트에 들어 올수가 없는 현상이 있는데
제가 사랑방에 올린 글 #450의 조회수가
한 20분만에 거의 500개로 올라갔을때는
확실한 사이트의 프리즈가 있었습니다.

영자언니를 볶아 보시던 튀겨 보시던
이런 모든 문제를 밝히시고 해결해 주신다면
김기자 양말속 $20짜리라도 털어서
진로에 오징어 한 마리 꼭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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