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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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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비가오는 날엔" 을 월남미녀가수가 영어로부르다 한국말로도 부르는데

비오는 날의 느낌이 촉촉히 전해오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비님도 비오는 날에 먼 곳에 계시고

음악까페가 지하다방의 어둠침침한 백열등 하나만 걸려있는 듯

매우 느와르~ 합니다





작성일2012-03-31 10:18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비가오는 날엔 - B2ST

Girl I know that it's been so long
And I admit that I was wrong
The one at fault was me
But I can't seem to run away
Thinking 'bout it every day
I can't forget these memories

Though I shouldn't be surprised
There's teardrops forming in my eyes
Why did I
Sit there and watch you walk away
I thought that time would help me heal
All this pain I have to feel
But I'll always remember the days

When the rain starts falling
You are here with me
Through the night you are all I see
But as I come closer
You would disappear
So I know that you were never really here

Although I have tried so hard
You had to leave me in the dark
Now we are
Strangers a thousand miles apart
I thought these rainy nights would flush
All these memories of us
But I'll always remember because

When the rain starts falling
You are by my side
And I'm left with no place to hide
All the pain I suffered
Never goes away
I'm reminded of you on the rainy days

I just don't know
How we just fell apart so suddenly
Now there's nowhere in your heart for me
I know that it's my fault I was
So blinded from this pride
Now I'm left here alone in the night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어머 ~신기해라  정말  한국말로도    노래가사가  들리는군요  암튼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비님의 댓글

<font color="blue">
멋진님,, 글구 님들
안녕하셨어요?
몇일 안?것 같지만 꽤 오랜 시간이 흐른듯 하네요.
여긴 새벽 아침 공기가 아주 차갑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안돼어 몇일은 고생 하겠죠.ㅎㅎ

지금 비 가 오나요? ㅎ

비 가 비를 두고 떠났네. ㅋ

인터넷 이 잘 안돼어 못들어 왔어요.

음악 멋쪄요.. ㅎㅎ그리고 감사요.. ㅎㅎ

근데 .. 아 배고파.. ㅋ

또 다시 들어 올께요..



비님의 댓글

<img src=http://www.goodlightscraps.com/content/rainy-season-scraps/rain-6.gif>
<font color="purple">
비 내리는 날... 그리운 님들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하나..님
그리고 멀리서 와주신 비..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가 올때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가 그친후 들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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