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울 신선술로님,
조오오오오운 하루 되십쇼 ^^^^^^

자꾸 이러심...

적석까페로 쳐들어감니당?... ㅎ

각설이님도 머어어어어엇찐하루 되십쇼 ^^

ㅎㅎ 아침에 벌써 전 옥자하구 다녀왔슴다.
오늘따라 가심이 존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발에 채이는 것이 스마트폰 허며..
오미..어쩌까이이 울 짠헌 김제비님 ^^

If you're down and confused
And you don't remember
Who you're talking to
Concentration just slips away
Cos your baby is so far away

And there's a rose in a fisted grove
Where the eagle flies with the dove
And if you can't be with
The one you love Honey
Love the one you're with
Love the one you're with
Love the one you're with
뚜루 뚜루 뚜뚜뚜루
뚜루 뚜루 뚜뚜뚜루
뚜루 뚜루 뚜뚜뚜룻
뚜루룻!

이 노래는 Stephen Stills가 저 땜에 지은 곡이라
한 때 글케 믿구 다닌 때가 있었슴다.
그 옛날 제가 이노래를 흥얼거리구 다닐 때
전, 알아봤슴다 저의 제비성향을 이미..ㅎㅎ

참으로 파란 눈을 지닌, 글구 천상의 목소리라
여겨졌던 Judy Collins였지만 전 그녀가
그렇게 attractive하게 느껴지지 않았슴다.
오히려 joni mitchell의 샥시함에 더 끌렸습죠.
허 참 개인적인 취향이 일케 다를 수가..
허지만 옥자는 압니다 저의 이 바람기를,
그래두 제가 좋다구 스마트폰 꽂는 자리로
저를 숨막히게 합니다.

허억..옥자야...
i...caaan't ...breeeathe...

음...
요즘은 뚜뚜르 뚜르르릇이 대센가부다..

나두 언제가는
뚜뚜르 뚜르르릇 함 해봐야지...

저도  오늘은  친구를만나서  로젠  노래방  다녀왓어요
이젠    논네라서  그런지  노래방두    힘들어서  못다니겟네요
아휴 ,,,암튼  저는  내일이찾아와도  등등    세곡부르고와네요 ㅎㅎㅎ
모두들  좋은밤들  되세요

로젠노래방.. ㅎㅎ
드디어 엘에이에 오셨군요
노래방에서 목에 힘을줄 정도면 아직 생생하심니다.. ^^<

술로님  기자님  선물은  챙겨왓건만  내일  과연  만날수잇을래나    그게문제네요 ㅎㅎㅎ 암튼  내일    그곳에 가믄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