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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한가한 토요일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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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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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시판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시지요?

여러분들께 아주 오래된 신나는

The Fith Dimension에 음악 한 곡

Aquarius-Let The Sun Shine In



골프 생에에 두번째 Hole-in-one을

할뻔 했습니다.

오늘 The Bridges(San Ramon)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했는데

5번째 홀 183yard par 3에서 홀인원을 할뻔했습니다.

볼이 홀컵에 반 그리고 그린에 반이 걸처저 있었습니다.ㅋㅋ

다행이었는지, 불행이었는지?ㅋㅋㅋㅋㅋㅋ

다행은 만일 홀인원을 했으면, 8명(two four some)이

라운딩을 했으니.

그날 저녁에 저녁과 술까지 대접해야하고,

다음 라운딩에 8명에 그린피를 내야하니

허리가 휘청,,,,ㅋㅋ

불행은 생에 두번째 홀인원 을 아쉽게 놓친것이지요.

여러분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작성일2012-04-28 21:5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주말의 사나이 코코님 반갑습니다 ^^

행과 불행의 차이는 종이한장  인가봅니다 ㅎㅎ..
덕분에  신나는 노래듣고
씁슬했던 기분에 활력을 얻었습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요즘 마음 고생이 심하시지요?
저도 찹참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꼐두세요.
혼자 자빠지게 나두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마음 고생 보다는
제가 여기에 너무 오래 놀았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한 일년 조금 넘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내일도 또 골프 나가십니까?
저도 내일은 자치기 한번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참 날씨가 좋았는데
내일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안타까운것은
MY게시판에 좀더 많은분들께서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글들을쓰시면
김기자님에 책임이 조금은 적어질텐데,,,,,,,,
김기자님께서 MY게시판 글쓰기 스케즐을
만드십시요.
월요일은 깜깜이 화요일은 힘들다그치
수요일은 김기자님 목요일은 하나님
금요일은 비님 토요일은 멋진술로님,
일요일은 진짜악동님,,,,,,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김기자를 잊을것이고
잊은만치 저에대한 관심과 미움도 없어질테니 말입니다.

다들 바쁘시고 또 무엇인가 생각들이 있으실겁니다.
그래서들 안오시는 것이고..

그런데 코코님은 무슨 요일날 오실겁니까?

코코님의 댓글

코코
쓰다보니 저를 빠트렸습니다.
저는 빽업용,ㅋㅋ
하긴 일주일에 한번 글쓰기,
마음과 뜻만 있으면,
그리 여렵지는 않을뜻합니다.
그렇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원글은 시간이 걸리시겠지만
댓글만이라도 참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무슨 일인지
댓글 보다는 훨씬 원글이 쉽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실수도 많고
실수만치 오해와 이상한 느낌들도 많이 주고..

그래서들 안 오시거나 하는 마음에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현실도 만만치 않은데
이곳에서 까지 힘이 드니 요즘 좀 머시기 합니다 ㅎ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그리고 어제 올리신 심수봉씨에
비나리 즐감했습니다.
김기자님,
악플들에 너무 맘 상하시지 마십시요.
속상하시지요?
나름대로 뭔가를 할려고 엄청 힘들어 노력했는데,,,,
후에 세월이 지나면 모두들 이해하고 감사하겠지요.
그날를 기다리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나리는 사실 저도 처음 들은 노래입니다.
심수봉 이라는 저력있는 가수가 부르는데다
가사 내용이 좋아서 올려 봤습니다.

악플은 이미 면역이 되어 끄떡 없습니다.
어짜피 온라인 세상인데 무었이 문제이겠습니까.

요즘은 김기자가 없는데 없고
하루종일 글 올리고
다른데까지 유명 인사가 되는데에
어리둥절 할 뿐입니다.

다른곳은 김기자가 없다면
무슨 글들이 올라올지가 궁금할 정도 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온라인이니 그만 하겠지요..
오프라면 어떠 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저는요,
글을 한번쓸려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원래 글도 잘 못쓰거니와,
제가 글을 쓰면 많은분들께서 보게되니
혹시라도 제가 아무생각없이 쓴글이 다른분들에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또 제글이 혹시라도 다른분들과
생각과 뜻이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면
글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이 현명하신 겁니다.
무시칸 김기자나 뭐가 좋은지 여기서 씨나락 까지
현명하신 분들이 그렇게들 안하십니다.

다만 누군라도 안나오면
이 좋은 공간이 사라질까봐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 분들로 채워질때 까지는 노력을 했습니다만은...

그 점이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저 잠깐만 나갔다 오겠습니다.
한 20분 걸릴것 같습니다.
음악 들으시며 기다리시거나
피곤 하시면 들어가십시요

암튼 잠깐 실례 하겠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잠시 바쁘다는 이유로 두분의 대화를
눈팅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의 나들이에 같이 참여를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코코님


저의 자치기 실력은 매우 한심하기에
언제고 한 수 배울 수 있기를 워너비.. ^^

체격과 체형은.. 딱이다 딱이다~ 라던데..
너무 늦은 나이에 손을 대서 그런지
영~ ㅎㅎ;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코코님 오늘은
저만 한가한가 봐요.

늘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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