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maroon"><b>쉘라~ <font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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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에겐 보람이가
각설이님에겐 춘옥이가 있담서요?..
술로에게도 사실은 꿈속에 그리던 사람이 있었더랬습니다..
나오미가 바로 그녀이지요
지금은 꿈속의 나오미이지만 Now You Know Me~ 라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김추자의 풋풋한 목소리와
걸그룹의 세련된 목소리를
같이 감상해 보시지요.. ^^
김추자 - 꿈속의 나오미
브랜뉴데이 - 꿈속의 나오미
작성일2012-05-02 00:07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나오미라...
시부야 거리를 무심히 걷다가
운명처럼 마주친 여인..
치요타구의 매마른 건물 속에서도
신주쿠의 화려한 야경 속에서도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따스함을 주던
여름 새냇물 같은 혹은 봄바람 같은 따듯한 여인네 였습니다.
새삼스레 오사카 와잇켓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때
뱅기 타서 배고프면 먹으라구 싸주었던
삶은 물고구마의 빨간색과 나오미의 빨간 치마가 생각이 납니다.
후지산을 빙글 돌던 뱅기 안에서
목이 매어가면서 눈물과 함께 삼키던
달디단 물고구마의 그 슬픈 달콤함을 기억해보며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술로님도 물고구마 처럼 달콤한 밤 되십쑈.
시부야 거리를 무심히 걷다가
운명처럼 마주친 여인..
치요타구의 매마른 건물 속에서도
신주쿠의 화려한 야경 속에서도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따스함을 주던
여름 새냇물 같은 혹은 봄바람 같은 따듯한 여인네 였습니다.
새삼스레 오사카 와잇켓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때
뱅기 타서 배고프면 먹으라구 싸주었던
삶은 물고구마의 빨간색과 나오미의 빨간 치마가 생각이 납니다.
후지산을 빙글 돌던 뱅기 안에서
목이 매어가면서 눈물과 함께 삼키던
달디단 물고구마의 그 슬픈 달콤함을 기억해보며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술로님도 물고구마 처럼 달콤한 밤 되십쑈.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김추자 노래는 첨 들어 보는데
신나네요.
술로님의 꿈 속에 그리던 그녀가 어떤 분인지
궁금증이 막 밀려 올려고 합니다ㅎ
기자님 보람이
각설이님 춘옥이님 처럼
사실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ㅎㅎ
신나네요.
술로님의 꿈 속에 그리던 그녀가 어떤 분인지
궁금증이 막 밀려 올려고 합니다ㅎ
기자님 보람이
각설이님 춘옥이님 처럼
사실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ㅎㅎ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김추자 노래는 첨 들어 보는데
신나네요.
술로님의 꿈 속에 그리던 그녀가
나오미
기자님 보람이
각설이님 춘옥이님 처럼
저도 꿈속에서 그리는 사람 만나러 가겠습니다.
술로님 기자님 편안한 밤 되세요.
신나네요.
술로님의 꿈 속에 그리던 그녀가
나오미
기자님 보람이
각설이님 춘옥이님 처럼
저도 꿈속에서 그리는 사람 만나러 가겠습니다.
술로님 기자님 편안한 밤 되세요.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이 시간에 혼자 이러고 앉았다고 뭔 청승이냐실런지모르지만
다들 눈 감고 오시고 있는 새벽,카페님들 꾸시는 꿈 였보면서
파지 줍는 재미 참 기름 마십니다.끝까지 달콤하시고 만나시길
다들 눈 감고 오시고 있는 새벽,카페님들 꾸시는 꿈 였보면서
파지 줍는 재미 참 기름 마십니다.끝까지 달콤하시고 만나시길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청승이라뇨?
낮에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반면
밤에 묵묵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셔야 함인데
부엉이형은 아침형에게 매일아침 혼만 날 수야 없잔슴니까?.. ^^
무슨 이유에서건 늦게 또는 일찍 움직이시는 분들을 보면
저는 오히려 그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무때고 댓글 달아주시면 사랑방 여러분들이
답글 달아주시고 그러면서 훈훈한 마이게시판이 되는거지요..
청승이라뇨?
낮에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반면
밤에 묵묵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셔야 함인데
부엉이형은 아침형에게 매일아침 혼만 날 수야 없잔슴니까?.. ^^
무슨 이유에서건 늦게 또는 일찍 움직이시는 분들을 보면
저는 오히려 그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무때고 댓글 달아주시면 사랑방 여러분들이
답글 달아주시고 그러면서 훈훈한 마이게시판이 되는거지요..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나오미라...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25/n2o_1414_278565_1>
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
나오미라...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25/n2o_1414_278565_1>
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나오미라...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25/n2o_1414_278565_1>
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
나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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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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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나오미라...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25/n2o_1414_278565_1>
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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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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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나오미라...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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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09/30/n2o_1414_282204_1>
누구 나오미 캠벨?
아니면 나오미 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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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가 술로의 취향을 잘모르시네
둘중의 누구야?
내 다리한번 놓아볼테니.
크게 믿으시진말고 ..</b>
코코님의 댓글
코코
멋진술로님,
안녕하셨지요?
저 중학교 2학년때 대한극장에서
김추자 Recital를 했는데 거기 들어가고
싶어서 가발쓰고 극장밖에서 서성대던 때가 생각 납니다.
그때 제가 생각해도,쪼그만 놈이 발랑까저서
김추자 같은여자 하고 한번자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던 생각이납니다.ㅋㅋ
요즘은 비슷하게 생긴 예쁜여자들이 넘치지만
옛날 김추자 이뻣지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안녕하셨지요?
저 중학교 2학년때 대한극장에서
김추자 Recital를 했는데 거기 들어가고
싶어서 가발쓰고 극장밖에서 서성대던 때가 생각 납니다.
그때 제가 생각해도,쪼그만 놈이 발랑까저서
김추자 같은여자 하고 한번자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던 생각이납니다.ㅋㅋ
요즘은 비슷하게 생긴 예쁜여자들이 넘치지만
옛날 김추자 이뻣지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님은 중2때 김추자 이지만
김기자는
70이 넘아 이효리와 함 ......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코코님도 즐거운 밤 되시고
진짜 태몽 꾸시는
짜릿한 밤 되십시요 ^^
님은 중2때 김추자 이지만
김기자는
70이 넘아 이효리와 함 ......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코코님도 즐거운 밤 되시고
진짜 태몽 꾸시는
짜릿한 밤 되십시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리싸이틀..
하하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동네방네 누가 온다하면 붙었던 포스터엔
ㅇㅇㅇ 리싸이틀..
방아깨비잡아 놀던 이야기 만큼이나
오래된 얘기라 생각됨니다 ㅎㅎ;
리싸이틀..
하하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동네방네 누가 온다하면 붙었던 포스터엔
ㅇㅇㅇ 리싸이틀..
방아깨비잡아 놀던 이야기 만큼이나
오래된 얘기라 생각됨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