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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도 되고 재즈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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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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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오랜 연인
린 낭자의 매력이란 말입니다.

어떤 노래던 아무 음악이던
섹쉬한 린 낭자의

이쁜 코로 들어가
은밀한 가슴의 계곡을 지나
숨막히게 뜨거운 다리와 다리 사이를 거쳐

신비한 눈과
삼키고 빨아도 부족한
입술과 입술 사이의
마르지 안을것 같은 혀와 합쳐지면

샹송도 되고 재즈도 된다는 겄입니다.

그것이 린 낭자의
매력.................혹은..................마력이란 말입니다.

김태희야...
오늘 밤 난 너를 버린다.






작성일2012-05-22 23:47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아이구 이런 횡재라니,대박에 로또라니 !!!
기자님 버리신 태희를 파지대신 줍다니 !!
일찍 일어난 제비가 뭐 우짠다더니만만 !
오늘은 파지 다 주웠슴다.금제비님 덕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시인님..
어저깨 밤에 지가 뭐에 홀딱 씌었던것 같습니다.
자고나니 생각이 싹 바꼈습니다.

우리 태희..... 걍 돌료 주시면 안될까여?.............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지가람님이 잭팟을 줏으셧고
기자님이 땅을치며 후회하실만 하고 . . . ㅋ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흐흐흐~ (미리 보지못한 아쉬움의 넋두리..)



<img src=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49C1414E412CAE0ED54A>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사실..
설이님이 나와바리가 워낙 넓어
먼저 기회가 있었을텐데..
지금은 나만큼이나 아쉬워 하고 있겠지?

아님
겉으론 제비의 자존심을 우뚝 세워놓고
속으론 한숨만 내쉬고 있을까?.. ㄲㄲ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각설이님은 와나비 혹은 짝퉁 송혜교랑
요즘 성경공부 삼매경에 푹 빠져 계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성경공부 하니 하나..님이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어제 오늘 통 안보이시는데
닭똥 치우시다 어디 다치셨나???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흐흐, 가람님 그냥 줏어요?
김제비가 오지리날을 그냥 버릴 제빈가요
잘 보십쇼 태희 와나비입니다.
머, 비슷하긴 할겁니다 흐흐

절케 술로님처럼 학실하게 보여주셔야
인증이 되는검다.
근데 정말 이쁨니다.
신이 만드신 모든 이뻐 보이는 것중에
아름다운 여자보다 더 이쁜 작품이 이쓰까요?

흐음, 그나저나 김제비님 눈치하고는... ^^
하여간에 구신이라니까.

오늘은 우리 이쁜 비님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실까요.
많이 아프실까요.
자판 두드리시기도 벅차신가요.
님의 건재하심을 알려주소서.
궁금남들의 궁금을 풀어주소서.
사랑해요 비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신이 만드신 모든 이뻐 보이는 것중에
아름다운 여자보다 더 이쁜 작품이 이쓰까요?"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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