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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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그대니까요..
요즘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랑비 (Love Rain)에 삽입된 티파니의 "그대니까요"
드라마속에서 느껴지는 목소리는 좀 더 애틋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애틋보다는 애절한 느낌이 묻어나는군요..
미안하단 말 하지 말아요
내게 사랑은 끝이 아닌데
이렇게 우리 헤어진다면
어떡해요 어떡해요
사랑 하나 뿐인데 사랑할 수 없고
정말 하고싶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이
지키지 못할 말들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맙다는 말 하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 주고 싶은데
이렇게 우리 남이 된다면
어떡해요 어떡해요
사랑 하나 뿐인데 사랑할 수 없고
정말 하고싶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이
지키지 못할 말들이 날 울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서 어떡해요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슬픈 운명이라도 그대를 보낼수 없어
사랑해요 그대니까요
내겐 그대니까요
작성일2012-06-11 23:27
하나 님의 댓글
하나
기자님 술로님 정말 아직 젊은분들이 맞네요 저는 시골집 앞마당에 주렁 주렁 매달아놓은 감이 이뻐보이고 ㅎㅎㅎ 좀더 있다가 나도 저런곳에가서 저렇게 전원생활하며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제가 저런 할머니모습으로 살고있다면 기자님 술로님 우리집에 놀어오세요 감하고 시레기 싸드릴께요 ㅎㅎㅎ 럽스토리는 하나도 가슴에와 닿지가않는걸보니 전 분명 늙은 할므이가 맞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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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지기
<font size=4 color=339933 face=휴먼매직체>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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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지기
<font size=4 color=339933 face=수채화>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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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지기
<font size=4 color=339933 face=수채화체>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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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chocolate face=고딕체>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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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chocolate face=a086해려체>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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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chocolate face=HY바다L>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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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gray face=HY목판파임B>
잊혀진여자
잊혀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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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gray face=MD이솝체> 잊혀진여자
잊혀진여자
잊혀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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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color=gray face=MD이솝체> 잊혀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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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color=gray face=산돌크레용B> 잊혀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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