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You needed me

페이지 정보

의자

본문

제가 음악 올릴줄 몰라서요.
오래전 어떤 곳에서 두어번 따라 올린적 있지만 서도.
혹 누가 올려 주시면 감사하고요,
니손으로 해봐라 하시려면 가르쳐 주세요.

앤 머레이의 You needed me.
범생이 같은 곡이죠.

작성일2012-07-16 21:56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You needed me 저도 듣고 싶은 노래인데..

이곳에 계신분 중에는 친절한 분이 많이
계십니다.

멋진 술로님과 기자님 아님 다른 분이라도
음악이 듣고 싶다 하시면 직접 올려도 주시고
니손으로 해봐라 하시면서 가르쳐도 주실께예요.

쫌만 기다려 보세요ㅎ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b>You Needed Me</b>
-Anne Murray
<iframe width="120" height="120" src="http://www.youtube.com/embed/iPvXBCKqNp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편안한 밤 되시고 즐감하세요^^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b>You Needed Me</b>
-Anne Murray

<iframe width="320" height="215" src="http://www.youtube.com/embed/8pXQZL4HsU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즐감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b>You Needed Me</b>
-Anne Murray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8pXQZL4HsU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즐감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의자님의 댓글

의자
힘들다..시면서도 올려주셨네요^^
제가 워낙 아날로그적 잉간이라서리.켁

고맙슴당.
궁나잇~~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 cried a tear
내가 징~징 짤때
You wiped it dry
당신은 그 걸레로 말려 주었습니다.
I was confused
내가 핵깔리때
You cleared my mind.
당신은 내 맴을 청소를 했습니다.
I sold my soul
내가 돈이 없어서 혼이라도 판다 했을때
You bought it back for me
니까짓것 혼을 누가 사겠나며 정신 차리라고 했습니다.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그리고 당신은 내 궁디가 무거울때 잡아 일으켜서 날 자만케 했습니다.
Somehow you needed me.
당신도 내가 필요했나봅니다, 뭔 꿍수인지..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당신은 내게 힘을 줘서 혼자 궁디를 띠게 했습니다.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내 힘으로 다시 세상을 째려보게 했습니다,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당신은 날 높게 뱅기를 태워 주었습니다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너무 높이 뱅기를 태워서 영원이 못내려올뻔 했습니다.
You needed me
내가 필요했나본데 뭘 원합니까
You needed me
내가 필요했나 본데 뭘 원합니까...

김가놈의 부로큰 잉글리쉬로 기를 쓰고 번역을 해봤는데
번역을 하고 보니 증말 멋있는 노래 입니다.

의자님의 알흠다운 감성과
힘쎄다그치님의 친절한 맘씨만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의자님의 댓글

의자
김기자님,
생각지 못한 감동임다.
켁 케게게 켁켁켁.

어제 의자의 민폐를 해결해주신 힘쎄다(?)님께도 다시 감사드리고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의자님은...
참으로 웃음소리가 멋지십니다  ^^

하나 님의 댓글

하나
ㅋㅋㅋㅋ기자님이  등장하셔야    웃음이  저절로  아고  ㅎㅎㅎㅎ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 gray>요즘..
유난히 오프라인 라이프가 바쁜데다가
컴터까지 속을ㅤㅆㅔㄱ여 정신을 못차렸었습니다

커피는 셀프라는 표현이 맞는건지
양심까페가 맞는건지..

아뭏튼 여러분들이 멋진까페를 꾸려주시니
까페지기가 송구스럽기 서울역에 그지없슴니다


특히
영상을 올려주신 그치님께 감사드리고

유ㅤㄴㅣㅋ한 번역가사로
미소를 선사해주시는 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의자님은
자꾸만 삼천궁녀의 백제 마지막 왕이 생각나
절로 젤러틱한 미소가 지어지고

하나씨는
또 반갑슴니다 ^^
이사준비는 마치셨는지요?..

의자님의 댓글

의자
의자 라는 닉을 한번 더 생각하고 쓴기 아니라서요^^
저의 첫번 글이 머시기 고물상에 관한 구라다 보니..
의자를 좋아하는게 사실이고, 바꾸는것도 귀찮고 해서리..
하긴 저도 쓸때마다 혼자 한번씩 켁켁거리린 합니당.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기자님 번역은 일케 하셔야 귀에 쏙쏙 잘 들어 옵니다.
 
지난번 러시안어로 번역한것 보담
훨~~~ 이해하기 쉽슴당 켁 켁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켁켁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기자님 번역은 일케 하셔야 귀에 쏙쏙 잘 들어 옵니다.

지난번 러시안어로 번역한것 보담
훨~~~ 이해하기 쉽슴당 켁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케 켁켁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0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인기글 김기자 2012-08-11 10039
469 Moonlight Flower //Michael Cretu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8-09 9066
468 차라리 눈이 멀어 버렸으면... 댓글[4] 인기글 각설이 2012-08-08 8707
467 Rainbow // Gates of Babylon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8-07 8685
466 술로님, 겐찮응게 ^^ 댓글[4] 인기글 각설이 2012-08-06 9632
465 Sous le ciel de Paris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8-05 9854
464 사랑해요 댓글[6] 인기글 깜깜이 2012-08-04 9103
463 Melissa, my love... 댓글[4] 인기글 각설이 2012-08-04 8698
462 알 수 없는 인생.. 댓글[12] 인기글 힘들다그치.. 2012-08-03 8766
461 주말에 또 한번 쓸때없는 이야기(개꿈) 댓글[11] 인기글 코코 2012-08-03 8978
460 Jessica 댓글[3] 인기글 각설이 2012-08-03 8094
459 첫사랑의 맛 댓글[13] 인기글 김기자 2012-08-02 8139
458 밥 나이, 잠 나이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7-31 8601
457 이연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7-29 7899
456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인기글 김기자 2012-07-28 8217
455 이 아저씨두 무쟈게 간음을 했다 합니다.. 인기글 김기자 2012-07-26 7958
454 댓글[10] 인기글 지가람 2012-07-24 9228
453 Free Bird.....Ode to all the 제비들 of SF SRB 댓글[6] 인기글 각설이 2012-07-23 8004
452 제비꽃 댓글[9] 인기글 김기자 2012-07-22 9315
451 As long as I can see the light... 댓글[5] 인기글 각설이 2012-07-21 7844
450 하늘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7-20 7733
449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 댓글[26] 인기글 코코 2012-07-20 8758
448 Freedom is just another word for nothing left to lose... 댓글[18] 인기글 각설이 2012-07-20 7682
447 Another One Bites the Dust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7-19 7084
446 Summertime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7-17 7104
열람중 You needed me 댓글[13] 인기글 의자 2012-07-16 7558
444 낯선 거리를 걷다 .. 댓글[13] 인기글 힘들다그치.. 2012-07-16 7733
443 찬송가 틀어주는 불교방송 DJ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7-15 8460
442 아니야.. 댓글[3] 인기글 멋진술로 2012-07-14 7920
441 인연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7-13 7598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