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첫사랑의 맛

페이지 정보

김기자

본문

첫 사랑의 맛...

여러분들의 첫사랑은 무슨 맛이었는지 혹시 기억들 하십니까?







He was working through college on my grandpaw's farm.
I was thirsting for knowledge and he had a car.
I was caught somewhere between a woman and a child.
When one restless summer we found love growin' wild.
On the banks of the river on a well beaten path.
It's funny how those memories they last.

Like strawberry wine and seventeen.
The hot July moon saw everything.
My first taste of love oh bittersweet.
Green on the vine.
Like strawberry wine.

I still remember when thirty was old.
And my biggest fear was September when he had to go.
A few cards and letters and one long distance call.
We drifted away like the leaves in the fall.
But year after year I come back to this place.
Just to remember the taste.

Of strawberry wine and seventeen.
The hot July moon saw everything.
My first taste of love oh bittersweet.
Green on the vine.
Like strawberry wine.

The fields have grown over now.
Years since they've seen the plow.
There's nothing time hasn't touched.
Is it really him or the loss of my innocence.
I've been missing so much.
yeah
Like strawberry wine and seventeen.
The hot July moon saw everything.
My first taste of love oh bittersweet.
Green on the vine.
Like strawberry wine.
ohhh

strawberry wine

작성일2012-08-02 21:41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고등학교 씨니어때 친구들이랑 여럿이 스트라베리 와인쿨러 사먹는 생각 나네..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고딩 여학생들에게 술을 판 리커가 어딥니까?
당장에 신고 해야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남학생이 가서 사왔어요. 어떻게 사왔는지 모르지만. 뭐 어떤 손님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샀겠죠.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불량 남학생과 어울리셨나 봅니다... ㅠㅠ

난 지금도 술 한방울 못마시는
안불량 논네인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에~ 그러세요~
그런 논데인걸 누가 믿을까나..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에~ 그러세요~
그런 논네인걸 누가 믿을까나..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정말 입니다 깜깜이님
술을 어떻게 방울로 마십니까?
잔이나 대접으로 마셔야지
콸~콸~....이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 펑펑 마시는게 아니고 콸콸 마시는거군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펑펑은 불꽃놀이 할때나
눈이 올때 나는 소리입니다.

리퀴드는 콸콸 입니다.
전 쉬~두 콸콸 입니다 우하하..

소리...이거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앞으로 술 따르다가 김기자님말 때문에 이제 김기자님 쉬~ 생각나서 술맛 떨어지겠네요. ㅜㅜ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럼 쉬~는 취소 하겠습니다.
전 쉬는 졸졸 입니다.
죄송합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쫄~ 쫄~ 아니고? ㅎㅎㅎ
저 가요~ 이만~ 빨리 가야지. ㅋ

=3 =3 =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적어도 중학교 이후에는 졸졸입니다..
정말입니다...

빨랑 가보십시요 ^^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첫사랑의 맛 댓글[13] 인기글 김기자 2012-08-02 8149
379 <b>포스팅 아이디 수정요청 정보 [수정] 댓글[14] 인기글 까페지기 2011-12-20 8141
378 보람이 닮은 낭자.. 댓글[13] 인기글 김기자 2011-12-16 8120
377 동동구루무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1-11-06 8118
376 * (뮤직까페 ) 숲으로의 산책 * 댓글[18] 인기글 프린스 2012-03-16 8118
375 정원영의 겨울 노래 댓글[8] 인기글 멋진술로 2011-12-22 8116
374 추억 만들기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1-12-26 8116
373 김정일이 죽었다니까.. 댓글[11] 인기글 김기자 2011-12-20 8113
372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 . 댓글[6]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02 8113
371 영화"써니"(내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댓글[11] 인기글 진짜악동 2011-11-22 8110
370 배꼽 댓글[20] 인기글 김기자 2011-12-13 8110
369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1-12-17 8110
368 Combustication ReMix 인기글 멋진술로 2011-11-08 8109
367 <font color="brown">██ Pops in…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1-11-20 8109
366 Axel F와 Champion 댓글[6] 인기글 멋진술로 2011-12-10 8109
365 오늘은 11-11-11 댓글[50] 인기글 깜깜이 2011-11-11 8108
364 사랑의 물리학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1-12-14 8108
363 2011년 마지막..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1-12-30 8108
362 누가 더 섹시합니까? 댓글[7] 인기글 김기자 2012-01-05 8107
361 이태리 말로....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1-12-15 8106
360 김 기자의 설날 새뱃돈 안주는방법 댓글[6] 인기글 진짜악동 2011-12-31 8106
359 참으로 묘한 남자의 마음 2.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07 8106
358 Jessica 댓글[3] 인기글 각설이 2012-08-03 8106
357 꿈속에 숨겨둔 정부(情婦)하나 댓글[17] 인기글 김기자 2012-01-15 8104
356 Make Love To Me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1-11-05 8103
355 내용 감사합니다. 댓글[1] 인기글 SFKorean 2011-12-20 8103
354 <font color="brown">██ Pops in J… 댓글[6] 인기글 멋진술로 2011-11-20 8100
353 한해를 마무리 하며 댓글[9] 인기글 김기자 2011-12-29 8100
352 장진주(將進酒) 댓글[14] 인기글 김기자 2011-11-09 8099
351 멋진 크리스마스 쑈 (14:38) 댓글[13] 인기글 멋진술로 2011-12-18 8098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