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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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곡인지 후보곡 이라는데
어떤 영화의 주제가 혹은 배경 음악인지 아시고
가사가 정확히 무엇인지 아시는 분 혹 계시는지요.
알켜 주시면서 멜 주시면
지가 점심, 저녁, 1차, 2차 담에 뭐하는것 까정 확실히 쏘겠습니다.
증말입니다.
어떤 영화의 주제가 혹은 배경 음악인지 아시고
가사가 정확히 무엇인지 아시는 분 혹 계시는지요.
알켜 주시면서 멜 주시면
지가 점심, 저녁, 1차, 2차 담에 뭐하는것 까정 확실히 쏘겠습니다.
증말입니다.
작성일2012-09-13 22:13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술로님 ~(((((((((((((
얼릉 오셔서 답을 올려놓으신후 기자님 쏘실? 저를 초대해서 같이 얻어먹자구요 검색 해보세요 얼릉 ~
얼릉 오셔서 답을 올려놓으신후 기자님 쏘실? 저를 초대해서 같이 얻어먹자구요 검색 해보세요 얼릉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요즘 술로님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매일 뵙던분을 자주 못뵈니 뭔가 허전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더 크게 부르셔야 오실것 같습니다.
매일 뵙던분을 자주 못뵈니 뭔가 허전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더 크게 부르셔야 오실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덴젤 워싱톤과 케빈 클라인주연의 영화로서
영국령이었던 남아공에서 있었던 인종차별을그린...
이라고 검색을 꼭 해야하는지요?.. ㅎㅎ
저는 이런 영화는 가심이 아프고 울화병이 도져
가급적 잘 안보려합니다 ^^;
근데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먼 옛날 뿌리를 찾아나섰던
쿤타킨테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건 ㅤㅇㅙㄹ까요?..
하나씨 가족이 산호세로 방문오시는 날은
아마도 사랑방의 곗날이지 싶습니다 ㅎㅎ
영국령이었던 남아공에서 있었던 인종차별을그린...
이라고 검색을 꼭 해야하는지요?.. ㅎㅎ
저는 이런 영화는 가심이 아프고 울화병이 도져
가급적 잘 안보려합니다 ^^;
근데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먼 옛날 뿌리를 찾아나섰던
쿤타킨테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건 ㅤㅇㅙㄹ까요?..
하나씨 가족이 산호세로 방문오시는 날은
아마도 사랑방의 곗날이지 싶습니다 ㅎㅎ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슬픔 속에 단호한 무언가가 들리는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