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가 곧 동네 아짐들로 붐빌것 같습니다.
각제비님~ 준비 합시다요
대목일 겁니다 ㅎㅎㅎ..

시간 나는데로 야곰 야곰 듣겠습니다.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술로님 ^^

^^

참 많은 아짐들의 애창곡이더군요..


어메 어메 우리 어메
ㅤㅁㅓㅊ할라고 날낳던가
날낳거든 잘나거나 못날라면 못나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요
요넘 신새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님아
거친타향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랴
어떤친구 팔짜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넘에 요넘 팔짜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낳았던가......

존 노래들 ?아주셔서 감사함다 술로님.
부르쓰와 도롯도 글구 지루박이
잘 어우러져서리
울 나와바리의 메인으로 써두 될듯함다.
아, 근디 왜 이리 발뒤꿈치가 근지러울까
함 제대로 된 꽃뱀 한마리를
달여 먹어야 가실라나 웁쓰 19금..

헌데 말임다
05 갈무리
11 고향초
13 청춘을 돌리도
22 낙엽이 가는 길
일케 나열된 곡들이 소리가 안 남다.
지 콤타가 잘못 된건지 우짜됐는지..

각제비님
지가 최근에 산호세 다운타운에서
꽃뱀이 드글드글 대는 꽃뱀의 소굴을 발견 했습니다.

술로님에게 멜 한번 때리십쑈.
구루마 대령해서 모시고 가겠습니다.

몸 보신좀 합시다요
ㅎㅎㅎ..

이궁..
22곡 모두 확인을 마치고 올렸는데도
플레이어가 불안정했던 모냥입니다 ^^

다시 수정했습니다
즐감하시고 기자님이 보약을 준비한다니
함 몸보신 좀 같이 해봅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