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는 에일리의 얼굴표정이
완전 매력으로 보입니다.
저 자신만만한 무대 매너하며
거침없이 질러대는 가창력,
거기에 점점 농익어가는 프로의 모습으로..
저 아이는 앞으로도 많이 클겝니다.

사실 저는 그옆에서 간을 맞춰주는 백업댄서들이
맘에 듭니다.  길쭉길쭉 해서리 미끄러지듯 부르스스텝을
넘 잘 소화시킬 낭자들 아닙니까
네, 잘 알겠습니다 김제비님
화중지병이라?습니까 ㅎㅎㅎ

각제비님 댓글을 보고 자세히 보니
진짜 에일리보담 백댄서 낭자들이 몸매도 조코
얼굴도 훨씬 이쁜것 같습니다.

물론 부루스,지루박,차차차, 맘보는 기본이구요.

이 비됴 넘 좋아서 큰일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