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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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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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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Tu 혹은 You가 음악이, 노래가 되는 오늘입니다.





Like a promise, you are, you are
Like a summer morning
Like a smile, you are, you are
Like that, like that, you are

All my hope, you are, you are
Like fresh rain in my hands
Like a strong breeze, you are, you are
Like that, like that, you are

You are
Like the water of my fountain
You are
The fire of my hearth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mm mmm)
Like the flame of my bonfire (something like the flame of my bonfire)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woo hoo hoo)
The wheat of my bread (my life, like that, you are)

Like my poem, you are, you are
Like a guitar in the night
My whole horizon you are, you are
Like that, like that, you are

You are
Like the water of my fountain
You are
The fire of my hearth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mm mmm)
Like the flame of my bonfire (something like the flame of my bonfire)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woo hoo hoo)
The wheat of my bread (my life, like that you are)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mm mmm)
Like the water of my fountain (something like the water of my fountain)
You are...

작성일2013-01-04 19:08

코코님의 댓글

코코
초롱 어머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 두번 듣고 지나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You are
Like the water of my fountain
You are
The fire of my hearth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mm mmm)
Like the flame of my bonfire (something like the flame of my bonfire)
You are (something like that, you are - woo hoo hoo)
The wheat of my bread (my life, like that you are)

이 부분을 원어로 하면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그건 너, 연못과도 같은 존재(그래 맞아 당신은 연못 ㅋㅋ)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그건 너, 내 아궁이의 불과도 같은 존재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그건 너, 나의 모닥불에서의 불같은 존재
Eres tu, el trigo de mi pan.
 그건 너, 나의 빵에서의 밀가루 같은 존재...


빵에서의 밀가루같은 존재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귀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ㅎㅎ..

코코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께서도
올해는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MY 게시판 그리고 자게판 모든분들 께서도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님, 힘들다님이 안계시니
코코님도 자주 오시지를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코코님도 좋은 한 해 되시고
바쁘시더라도 가끔 오셔서
예전처럼 좋은 음악과 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롱에미님의 댓글

초롱에미
아~ 코코님... 이 귀여운 아이디랑은 더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자주 뵙기를..

코코님의 댓글

코코
초롱 어머님,
굳은 날씨에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음악을 올리셔서
아름다운분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뵙지요.
감사합니다.

초롱에미님의 댓글

초롱에미
코코님도 주말 잘 지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성질이 고약하더라구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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