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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이 노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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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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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니에 밥풀떼기 붙이고 다니던 어린시절
아마도 밀수로 들어왔을 일제 라지오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가..

작은 가심팍에 출처를 알수없는
그리움인지 슬픔을 주던 노래였는데...







빡빡머리 새파란 대굴이 어색하던 중딩 1학년때
미니스커트 누나들 쭉쭉 다리를 사팔 눈으로 훔쳐보며 걷던
명동의 어느 거리에서 첨으로 들었던
잔 아자씨의 이 노래..
듣는 순가 왜간장을 끓게했던 이 노래...

꼬부랑 노래가 울매나 좋던지 집으로 냅다 달려와
사전이다 노래책이다 찾아대며 그 뜻을 한국말로 번역 비스무리 한것을 해보니..

어렵쇼?
노래 분위기도 웬지 비수무리 한데
가사 그 내용도 웬지 비수무리...

존 노래들은 다 닮은가 부다 하고..
그 깊은 뜻을 깨닫게 해준
내 인생 최초의 자작 번역 곡.....








두 노래 다 좋다...
증말 좋다....

눈물 콧물 흘리며 입 크게 벌리고 울던
보람이가 보고잡다...





작성일2013-04-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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