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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Aubry // Sal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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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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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을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하던가?...

이 음악을 들으니...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르의 곡을 모짜르트가 편곡을 하여
같은 주제를 화려한 변주로 반복에 반복을 해가며
명쾌 발랄 랄랄하며 연주하던 장면이 생각이 나는데...

그럼 모짜르트도 뉴에이지 음악가란 말인가?

내가 뭔 소리를 하는건지...



작성일2013-06-10 23:06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머라고 부르면 무신 상관이 있겠슴까.
한 무리의 instrumentalists..
마치 김제비님의 낭자들 주무르는 솜씨마냥
자유자재로 그들만의 무기들을 다루는 솜씨라니
넘 멋진 풍경이요 알흠다운 사운드올습니다
그들의 재능이 부럽고
그들만의 comradery가 멋있지 않습니까?

잘 보구 듣구 갑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깡통 딸그닥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것은
김제비님의 수확이 좋았다는? ^^
비님두 안녕?  ^L^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요즘은 씨나락 깔 시간도 없을정도로 정신이 없습니다.
나와바리가 조금 넓어져서인지..

각제비님 이라도 자주 오셔서
까페 활성화에 기여해 주십시요 ^^

비님의 댓글

그럼 김제비님의 깡통줍는 골목들이
더 넓어졌나요?
그럼 요샌 라면신세는 면했겠네요? ㅋ
라면 에서 짬뽕으로 ㅋㅋ

아무리 씨나락 깔 시간이 없더라도
정신 차리시고 자주 자주 오세요 ㅎㅎ

비님의 댓글

김제비님의 깡통줍는 골목들이
더 넓어졌나요?
그럼 요샌 라면신세는 면했겠네요? ㅋ
라면 에서 짬뽕으로 ㅋㅋ

아무리 씨나락 깔 시간이 없더라도
정신 차리시고 자주 자주 오세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나와바리 뿐만이 아니라
깡통과 동시에 요즘 파지도 줍고 있어서리
몸이 세개라도 모자랄 지경 입니다요 ㅎㅎㅎ..

근데 라면은 아직 못벋어 나고
라면에 계란은 두둑하게 먹을 처지는 되었습니다.

넘 피곤해서 이만 자빠지겠습니다.
비님, 각제비님두 존 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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