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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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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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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 소시적...
하두 이 낭자 저 낭자한테 껄떡대면서 깨달은 경험 상...

악기 다루는 낭자들 중에서는
서양 깽깽이 다루는 낭자들이 잴루다
승질머리가 머시기 거시기 하던데..

이 일본 낭자역시
승질머리 못되 먹기는 둘째 가라면 통곡을 한다지만

정열적, 열정적 깽깽이 솜씨로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깽깽이쟁이가 됐다 합니다.

오늘 밤에는
이쿠코 낭자를 가심에 품고 자빠져야지..

말라서
조금 불편 하기는 하겠지만....




작성일2013-08-14 22:03

비님의 댓글

참으로 열정적으로 잘하네요..
원래 예술하는 사람들의 승질머리 쪼매 더럽긴 하지요.. ㅎ
그래서 저도 승질이 좀 그런가? ㅋ
김제비님... 근데 왜 전 이여자의 콧구멍만 보일까요? ㅋ
김제비님께서 품고 주무셔도 큰콧구멍에서 나오는 바람에
션할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님은 워떤 예술을 하실까....
서양 깽깽이?는 아니실것 같구...
은피리 부시는 이뿐 낭자님?

이꾸꼬 낭자는 콧구멍이 커서
여름용 낭자입니다  ㅎㅎㅎ..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김제비님 여자 고르는 솜씨두 여전하셔
전혀 나이 든 논네 겉덜 않어 ㅎㅎ
전설에 의하면 그녀의 package는 전혀 마르지 않다는 ^^
여자의 시원한 콧구멍이 색쉬해 보이는 건
아직 제비과 변태성향의 존재의 이유가 아닌감?



Susan Sarandon이나
젊은 날의 Genevieve Bujold를 연상시키는
이꾸꼬낭자는 넘넘 섹쉬한 낭자요
서양깽깽이가 없어도 넘 알흠다운 소리를 낼 거 같아염
(귀 있는 자는 들을지니..)

열정과 몸과 소리와 얼굴이 다아 되는
이꾸꼬낭자두 어디 울 비님과 쨉이 되게씀까
사랑스런 비님~~
며칠 남쪽 바람을 쐬어서 쫌 걸쭉해진
각제비가 비님의 무릎에 머릴 기대며
안도의 숨을 내 쉬는 저녁입니다.
편히 주무세여 방님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역시 제비는 제비를 알아 보십니다요 각설이님 ㅎㅎ
전설의 아니라 사실이 그녀의 머시기는 푹신 합디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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