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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執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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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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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을 듣다보면..

빈병이 되어 구르는 Flat Tire와

삼립 크림빵을 한입 베어물고
울음인지 웃음인지 모르게 오물거리는 입술과

작은 삼포역의 눈 내리는 밤과

따시한 국물이 그리워 엘까미노를 해메는
한 싸나이가 생각이 나는걸까...

집착(執着)....일까....아닐까....

모르겠다....................................된장..




















작성일2013-09-28 21:09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흐흐...집착이라..
보람이, 춘옥이, 비...머 이런 이름이 떠 오르는건
무신 집착인고.

잠꽈ㄴ 들렀습니다.
여전한 씨나락에 어울리는 jam session 즐기고 감다.
건강한 한 주 되십쇼.
자 또 어디서 뜨신 국물이나 한 사발...

비님의 댓글

집착이라는것이 남아 있다는것은 집착 안에
사랑, 정, 미움, 그리움, 이런것들이 아직도 조금이나
남아 있기에 그런것이 아닐까요? ㅎㅎ

오랫만에 가을낙엽 밟으며 인사드립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캘리의 가을바람과 함께
각제비님에 대한 집착 ?에 다시 문을 두드리는것 같슴니다 ㅋ

건강들 하시지요?
저요? ㅎㅎ
뽀빠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이렇게 걸어 다닐수 있어
감사 하고 행복합니다.

아고.. 각제비님... 보고 싶었어요.. ^^
글구 김제비, 코코님도

이넘의 집착 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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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님의 댓글

집착이라는것이 남아 있다는것은 집착 안에
사랑, 정, 미움, 그리움, 이런것들이 아직도 조금이나
남아 있기에 그런것이 아닐까요? ㅎㅎ

오랫만에 가을낙엽 밟으며 인사드립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캘리의 가을바람과 함께
각제비님에 대한 집착 에 다시 문을 두드리는것 같슴니다 ㅋ

건강들 하시지요?
저요? ㅎㅎ
뽀빠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이렇게 걸어 다닐수 있어
감사 하고 행복합니다.

아고.. 각제비님... 보고 싶었어요.. ^^
글구 김제비, 코코님도

이넘의 집착 땜에 ㅋㅋ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Bn0tkK-qFx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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