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님도 즐거운 Thanksgiving 보내시고
편안한 오늘 밤이 되십시요 ^^

우리 가끔 보는거 맞지요? ㅎㅎ..

가위에 눌렸다고들 하던데
무션 꿈이었습니다
매번 극장 티켓 없이 출입하다
딱 걸렸습니다
거진 무저갱이라는 단어가 맞겠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화들짝 놀라 일어나는 중에 테블릿이 침대에서 떨어졌고
놀랍게도 오픈된 곳은 에?코리안이었습니다.
방님들 몰래 여기저기 눈팅하면서
설상 이곳은 게을리 한 저의 죄과를...

낼은 하루 종일 매쉬포테이토에 그래비를 듬뿍 적셔 먹는 날
비님도 터키를 좋아하실래나
방식구들 함 모셔야 할틴디
안즉 세무서넘들이 일케 버티구 있다니
암튼 Happy Thanksgiving y'all
으음...이젠 다시 자야지 zzzzz

김기자님,각설이님 그리고
MY게시판 여러분
날씨좋은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얼마남지 않은 연휴 잘 보내십시요.
그리고 김기자님
가끔 뵈었는데,한동안 몰라뵈었습니다.ㅋㅋ
한참 지나고서야
아~~~ 김기자님이시구나
알았지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어떤분이 늦은저녁 시간에
좋은 음악을 올리시는구나,
생각했었지요.
제가 이리 센스가 없답니다.ㅋㅋ
계속 과음은 아니지만 3일간 연속 술 ,,,
휴~~~
오늘은 특별한일 없으면 쉴려고 합니다.ㅋㅋ

각제비님..

시상에서 김제비 담으로 무서워 하시는
새무서 쉐리들을 상대로 싸우시다니
얼마나 그 고초가 크시겠습니까..

불쌍한 김제비도 이렇게 근근히 살고있음을 위로삼아
힘 내십시요 ^^


코봄님..
딱 오늘 까지만 특별한일 만드셔서 한 잔만 더 때리시고
낼서부터 시작되는 12월
알찬 한해를 마무리 하시기를 빌겠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