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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비대면 온라인 영어 훈련생 모집(함께 훈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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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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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북가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가장 힘든 점이 언어의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영어를 훈련하는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읽어 보시고 함께 하실 분은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 스피킹, 리스링을 효과적으로 하는 최고의 방법은 듣고 따라하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발음, 인터네이션, 어순 감각등을 내 몸에 익힐 수가 있습니다.
( 한국의 박코치 어학원, 극한 스피킹 등등 ; 한문장을 수백번 듣고 따라 함, 수강료 엄청비쌈, 하지만 가면 별게 없슴, 듣고 따라하는 것 물론 강사들의 강의도 있고 코치들을 통해 발음 인터네이션등을 잡아 줌, 나머지는 혼자 훈련하는 것, 제 생각은 같은 목표를 가지는 사람이 모였기 때문에 동기부여와 환경제공이 비싼 수강료의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됨)

문제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의지가 강하신 분은 충분히 집에서 혼자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그렇지 못한 사람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모여 그 시간동안 같은 교재를 가지고 각자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큰소리로 똑같이 따라 하는 것입니다. 한 문장을 1000번 듣고 따라 한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입니다.

특히 남편의 일때문에 미국에 와서 집에 계신 와이프 분들 지금 바로 시작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몇년 금방 갑니다. 미국 오자마자 시작했으면 좋을 것을 저의 와이프를 비롯하여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얼마나 좋은 영어 강의가 많습니까? 하지만 시간내어서 훈련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같이 모여서 동기부여를 하고 같은 시간에 각자의 자리에서 영어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비디오는 오프로 하고 단지 오디오만 온으로 하고 훈련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간을 못낼 수도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분은 온라인으로 들어오셔서 같이 훈련하는 것입니다.

교재는 일단 검증된 EBS의 “입이 트이는 영어(입트영)”으로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 인원이 확보되면 상의해서 정할 수도 있습니다. 훈련 시간은 매일 아침(7~9 AM)과 저녁 두 번 정도(9~10 PM)면 어떨까 합니다. 아침시간이 되시는 분은 아침에 훈련하시고 저녁시간이 편하신 분은 저녁에 훈련하시고 물론 아침 저녁 둘다 훈련하시면 휠씬 빨리 영어 실력이 늘겠지요.  일단 5월 2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하여 3개월 단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해보는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 부탁드립니다.
tgyu72@gmail.com


아래는 영어정복수기입니다. 읽어보시고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정복하는 길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해외인턴과정 준비할 단계에, 리스닝을 위해 영화 대본, CNN & BBC 뉴스대본을 듣기 전 100번 읽고, 들으면서 그것을 다시 100~200번을 소리 내어 입으로 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비로소 그때 '이제 영어 듣기 할 준비과정 정도는 끝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기타 다른 교재나 미디어 매체를 (세어보진 않았지만) 약 천 번 정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듣기는 거의 완벽에 가까워져, 화자의 생략된 어구부터, 다음 대답 예상까지 머리 속에 그려질 정도였고, 말하기 부분 또한 월등하게 향상되는 걸 느꼈습니다. 머리 속에 국어보다 더 뚜렷이 각인되어, 미국 대학생 수준의 작문 실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해외로 나가기 전, 많은 사람들이 마치 조기 유학생으로 간주 하거나 가족이 이민간 집 아들 이냐고 많이 물어 보곤 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살을 깎는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되었고, 자그마한 '성공' 이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기 입으로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듣는 내용의 속도와 동일하게 똑같이 카피하셔서 그대로 말할 정도로 일단 2~3문장이라도 LC 답안해설 대본을 보시면서, 시작해보십시오. (보통 한 문장 당 천 번 읽는 다는 각오로 하셔야 합니다.) 그게 바로 시작입니다. 그런 인고의 과정을 1~2년만이라도 하시고, 4~5권의 토익관련 서적 LC 해설 대본만이라도 하신다면, 그때 비로소 토익 LC 만점이 대단한 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시고, 더 나아가 CNN 뉴스의 자연스러운 청취가 가능해집니다. 저는 단순히 '영어를 생활화 하라" 같은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너무나 추상적이고, 큰 개념의 어려운 과제라는걸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영어의 생활화가 물론 발전적이고,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한국 대학생 및 직장인들의 라이프 싸이클을 보자면, 천명 중 한명 정도 겨우 적용 가능할 만한 개념입니다. 그냥 맘 편히 한국에서 김치 드시고, 한국 문화를 영위하시면서, 한국말 하시고, 선,후배들과 가끔 술한잔 하십시오. 그리고 따로 "영어의 생활화"를 훨씬 앞질러 갈 수 있는 제가 언급해드린 방법과 + 끈기와 혼을 담은 노력으로 미래의 길을 뚫으시길 바랍니다. (영어 생활화나, 원어민과 사귀어 실전 대화하기는 그 때가서 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 3년일지 5~6년 후 일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께서 그때의 성취감과 CNN이 MBC 뉴스데스크처럼 느껴지는 그 기분은 말로 설명을 못해드립니다. 지겨워 하시고, 노력에 대한 회의를 가지신 젊은 여러분들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느끼며,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렸는데, 두서 없이 써내려 간 것 같습니다. 주요 핵심 요지는 무한한 반복 연습이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방향입니다. 첨듣고, 무슨 단어 몇개가 전치사와 함께, 어떤 이디엄과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반복 리스닝을 한다고 해도 성공여부는 미지수입니다. 100년을 한다해도 그냥 소리의 개념이지, 의미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언어 개념은 아닙니다. 제가 지금껏 말씀드린, 방법과 노력의 50%의 완성도만으로 학습 했다고 하실지라도, 만약 그랬다면, 토익 LC는 더이상 흔히들 말하는 요령 같은건 필요 없어지고, LC를 듣는 자체가 마치 한국 드라마나 주말 쇼프로그램 보듯 직청직해가 되버려, 만점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만점은 더 이상 중요한 화제가 아닌게 되며, 자신을 테스트하기 위한 영어 시험은 무의미 하게 되버립니다. 더 끈기를 가지시고, 제가 했던 것 그 이상으로 전 영어 영역을 통달하시면, 동시통역 수준도 가능하느라 봅니다. 저의 작은 이야기가 이곳의 많은 분들의 영어 학습, 발전에 단 1%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꼭 성공하십시오. 영어 및 외국어에는 학벌도 필요 없습니다. 가정환경도 마찬가지고, 적성도 따질 필요 없습니다.( 저 역시 지방대 출신입니다) 아무런 제한없이 마음대로 퍼가고, 배워도 누가 뭐랄 사람 없는 자유로운 자기발전 아이템입니다. 제가 영어의 플러스 요인으로 외국 기업의 기회도 닿았었고, 그러고 나니, 기회가 다른 기회를 부른다고.. 예전 외국업체의 제휴상 알게 되었던 국내 대기업 관계자들로 부터 스카웃 제의도 몇 번 있었습니다. 물론 대기업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기 전문분야를 하는거면, 국내 최고를 달리는 선봉의 기업을 선호하는게 사람의 마음이겠죠. 대학 졸업후에는 제 자신도 자신감이 없었고, 학력 관련해서 대기업 입사의 서류전형부터가 상당히 어렵게만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택한 진로가, 간판이 없는 능력 실전 위주의 외국 기업이였고, 그 관문으로 해외 인턴쉽을 택했던 겁니다. 그 과정에 "영어"라는 화두를 접하고, 겪게 된 것 입니다. 제가 이 시점에 와서는, 외국 기업을 통해 수년간 검증된 사람이라 판단이 되었는지, 먼저 대기업에서 손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주저마시고, 10년 뒤를 바라보시고, 영어 또는 타 외국어 하나 잡으시고 올인하십시오. (물론 전공 및 자기 직무능력 개발과 함께) 제 작은 이야기가 영어에 자신감이 없고, 학습도중 침체과정을 겪으시는 분들은 물론 미래 진로에 방황하시는 젊은 후배님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줄이겠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영어를 제외시켜 놓고도, 사회적 '성공'의 길은 있지만, 영어의 길로 이미 들어오셨거나, 생각을 하신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합시다.

 ‘책 소리내 읽기로 영어 실력 키우기’
"'정철 영어'로 유명한 정철 선생님과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의 최정화 교수님이 쓴 책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영어 전문가인 이 두 분이 하시는 말씀이 똑같습니다. 영어는 말이니까 눈으로 읽지 말고 매일 큰 소리로 읽으라는 거였죠.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나 검증해보려고 아이를 가르치기 전 제가 먼저 실험을 해봤습니다.
"정씨는 정철씨가 제안한 방법대로 "10m 앞에 있는 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큰 목소리로 박자 맞춰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얼마나 열심히 큰 소리로 영어책을 읽었는지 목이 아파 날마다 1.5ℓ짜리 물 두 병씩을 비워야 했다고. 지루하지 않은 책을 골라야 한다는 말에 영어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두 달을 그렇게 반복하고 나자 "영어가 이런 것이구나"라는 감각이 몸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두 달이 지난 뒤 어느 날 교회 목사님이 영어 설교를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과연 내가 쓸 수 있을까 미심쩍어하며 책상에 앉아 영어 문장을 쓰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앉은 자리에서 A4 용지 10장이 채워지는 겁니다. 저도 모르는 새 제 안에 영어가 들어와 있었던 거예요." 정씨는 "읽기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 말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듣기와 쓰기도 저절로 된다"며 "자기가 할 줄 아는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없고,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쓰면 그게 작문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영어교육법에 확신을 얻게 된 그는 혜린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됐을 때 학원을 그만두게 하고 직접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가 사용한 방법은 매일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읽도록 하는 것. 혜린이는 6학년 겨울방학 내내 중학교 1학년 교과서를 읽었고, 1학년이 된 지금은 2학년 교과서를 큰 소리로 읽고 있다고 한다. 문법 공부는 따로 하지 않는다고. "제가 중학교 교과서를 분석해보니 영어를 말하고 쓰는 데 꼭 필요한 문법 10개 가운데 7개는 2학년 때 나오더라고요. 문법은 교과서 읽기를 통해 말하기가 된 후 문법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때 천천히 가르칠 생각입니다." 정씨에게 영어를 배운 뒤부터 혜린이는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또래에 비해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게 됐다고 한다. 회화·작문·독해 등을 따로 배우지 않지만, 영어로 일기를 쓰고 책을 읽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다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교육에 자신을 갖게 된 정씨는 자신의 영어교육법을 책으로 펴내는 전업 작가가 됐고, 최근엔 전치사 암기 노하우를 소개한 '영어 잘하는 아이는 전치사부터 배운다'를 펴냈다. 정씨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요소로 '영어에 대한 열정'과 '큰 소리로 박자 맞춰 읽기'를 꼽았다.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영어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때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았어요. 그러다 '소리내 읽기'에 대한 책을 읽은 뒤엔 흥분해서 '큰 소리로 읽기만 하면 영어가 된다고? 그럼 한번 해보자'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읽기에 매달렸죠. 그 결과 지금은 영어 전문가가 됐고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단어와 문법 공부에 질리면 '영어는 재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영어에 대한 열정을 잃게 돼요." 그래서 정씨의 영어교육법은 간단명료하다.
"큰 소리로 박자와 리듬에 맞춰 영어책을 읽게 하라. 매일 매일 꾸준히, 습관이 되어 몸에 밸 때까지!"

작성일2021-04-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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