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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서투른 영어라도 열심히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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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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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영어라도 열심히 말 하세요.

문제가 있는 원글 ; 독자 비판은 아래 보세요
------------------------
되지도 않는 영어로 자녀들과 대화하려는 답답한 엄마들,

식당이나 사람 모이는 곳에 가보면 어린 애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 있습니다.
근데 가만보면 되지도 않는 영어로 애하고 대화 하려는데
이게 얼마나 큰 Side Effect 를 가져오는지 몰라서 하는짓 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보고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근데 Broken English 로 말이 되면 영어로 하고 안될거 같으면
한국말로 하는데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부모를 무시하게 되고 올바른 친구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체성이 성립이 되지 않을뿐더러 엄마 아빠는 영어도 잘 못하면서
영어로 지껄일줄이나 아는 마치 영어에 대한 비굴한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것입니다.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영어가 국어가 됩니다
한국어가 제2 외국어가 되는것이고요. 그런데
자기나라 말 즉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면 간단한 말이나
지껄이는 수준으로 자녀와 대화를하려 한다면 당신은
기나긴 고통의 터널에 입구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똑바로 대화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애들이 성인이 되어서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부모와 관계 단절은 말할 필요도 없죠.

저는 이런 부모가 저학력 빈곤층에서나 그러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학력인 부모는 영어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한국말로 하고
반대로 조금 학식이 있다는 부모들이 이런 중대한 실수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는 많은 분들 특히 의사, 목사 이신 분들인데
사회적으로는 (한인사회에서만) 그래도 이름이 있으신 분들인데
자녀들은 30이 넘도록 친구하나 제대로 없고 우울증에 걸려서
독립하지 못하고 방에만 틀어박혀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아들이
있습니다, 이 부모도 한국말을 가르치지도 않았고 자꾸 틀린 영어로
애들한테 말을 합니다.

또 의사인 분 딸은 나이 40이 훌쩍 넘었는데 남자를 사귀지
못하고 안되니까 그냥 독신으로 산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정체성이 제대로 성립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자신은 미국인인데 그렇다고 백인과 결혼은 못할거 같고
한국사람인데 한국말을 할줄도 모르니 이쪽저쪽에서 이방인 신세가
되어버린겁니다.

지금 어린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은 자꾸되지도 않는
영어로 애들한테 거의 지껄여대는 수준으로 대화하지 마십시요.
지금 자신이 얼마나 큰 실수를 하고 있는 5년 10년 후에
자식들이 그 댓가를 당신에게 알려줄겁니다.
---------------------------
독자 비판 ;
Speak English even though it is poor, unskilled, and clumsy,
– later you can speak English fluently with your boast
but you never learn English if you shut up your mouth.

잘난척 모르는 말 하지마세요,

당신은 영어를 얼마나 잘 하는지 모르나
broken English 보다는 poor English 가 더 교양있는 표현 입니다.

영어는 안하면 아예 벙어리가 되고 맙니다. 그래도 자녀들하고 영어를 하려고 애를 쓰고 엉터리라도 배우려고 하는 부모들은 나중에 결국은 배웁니다.
그러나 창피하다고 아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영어를 배울수가 없습니다.
너무 잘난 척 하지 마세요.

나는 법원에 가서 통역사 없이 재판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영어를 못하는 사람편에 서서 그분들의 입장을 생각합니다.

영어를 못하면서도 말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대단한 용기 courage 와 열정 passion 이 필요 합니다.
나는 못하는 영어이지만 노력하는 그사람들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교육학이나 상담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렇지 않으면 애들이 성인이 되어서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라고 했는데
자녀들의 탈선 이유가 무엇인지 압니까?

부모와의 대화 결핍이, 자녀 탈선의 원인 입니다.

차라리 엉터리 영어라도 부모와 대화가 충분한 자녀는 탈선 하지 않으나
돈만 벌려다니고, 자녀와 말을 안하는, 즉 대화 소통이 없는 가정의 자녀들이 탈선을 합니다.

서투른 영어라도 대화하는 가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서투른 표현이라도 대화가 많은 부부는 사정문제가 없습니다.
----------
정체성이 없어서 혼자 독신으로 지내는게 아니라
자본주의가 인간성을 망쳐버리고 기준이 돈 입니다.
미국인들 절반이 이혼이고 혼자 사는 사람 많은데 그 사람들 정체성 부족이라 독신이 아님니다.
사회를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한국어는 물론 중요 합니다. 서툰영어 안하는게 한국어를 잘 하는게 아님니다
지금 한국에 영어 열풍으로 되지도 않는 영어들을 하느라고
한국어를 망치고 있습니다.
정체성 문제는 미국의 한인들이 아니라, 한국 입니다.

프라스틱, 아이스크림, 샘위치, 헤드뉴스 ,,, 이렇게 하다보면
한국어 vocabulary ,,, 이제 생각이 남니다, 어휘가 사라집니다.

한국어 어휘가 풍부해야 문학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
모두 영어를 그대로 발음하면 우리말 표현이 없어집니다.

나도 한국어 정체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차라리 이중언어 하는 학생이나 부모는 언어를 더 잘합니다.
정체성 Korean Identity 에 대해 초보 인가본데 공부 좀 더 하세요
----------
한국 군대에 두 장교가 있었습니다.

한 장교는 대학을 나왔고,
다른 장교는 중학교만 졸업을 했습니다.

대졸 장교는 영어를 실수 할까봐 아예 말을 안했고
중졸 장교는 배우려고 틀린 영어를 영심히 말하고 미국 고문관 advisor 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군대 미국 고문관 advisor 가 영어 통역관을 키워야 겠는데 누구를 미국에 유학보낼까 하다가
열심인 중졸 장교보고 미국 영어배우러 유학가겠느냐고 해서 얼른 가겠다고 대답했고

결국 중졸 장교는 통역관이 됬고,
대학을 나와 단어를 더 많이 알고 있는 장교는 통역관이 못됬습니다.

당신들이 영어를 아얼마나 잘 하는지 모르나 남을 깔보는 태도부터 고쳐야 합니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고
잘 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니고
죽을때 까지 배우는 사람이
더 좋은 배움의 태도 the attitude of learning 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마 여러분의 자녀가 한국에서 와서 영어를 그리 못하고 배우려고 애를 쓴다면 기특하다 했을텐데
자기 자녀가 아니고, 어른이 영어가 서투르니 못마땅하게 들렸을지 모르나
그런 건 이렇게 표현 하는 것 이라고 가르쳐는 주었습니까?

속으로 비웃기는 쉽고, 가르쳐 주자니 오해를 하거나, 잘난척 한다고 할까봐 용기는 안나고,,

못하는 영어라도 열심히 말하고, 배우게 내버려 두세요.
시간이 가면 영어 잘하는 자녀들이 가르쳐주고
열심히 하다보면 그때는 오만한 당신네들 보다 더 능숙한 영어를 할것 입니다.

배우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의 기를 꺽는 건 아주 나쁜 사람들 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처음 교회나온 사람들 에게는 따뜻하기 보다는
저 사람들은 예수를 모르고, 성경을 모르니 한참 걸리겠군 ,,, 하는
바리세인 같은 무리들 입니다.

누가 예수를 죽였습니까?
당신들 처럼 잘 안다는 오만한 사람들이,,,
남의 배움의 용기를 꺽고,
당신들 처럼 유식한 지식인들만이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삐뚤어진 지식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달았습니다.

당신들이 만일 선교를 가면 원주민들을 깔봄니까?
아니면 데레사 수녀처럼 함께 동화하려고 노력을 합니까?

100년 전 한국에 미국 선교사가 왔을때
그들은 아무말 없이 똥같은 된장국을
우리와 똑같이 후룩 후룩 소리를 내며 먹어주었습니다.
그들은 멀리 보는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눈에 보이눈 것만 보지 마세요. 세상을 좀 넓게 멀리 보세요.

가난은 은 죄가 아님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님니다.
예수는
많이 안다고 오만한 지식인보다는
배우려고 하는 노력하는 사람들을 제자로 삼을것 입니다.

여러분은 영어가 서투른 사람들에게 비판을 가함으로서
그들이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 용기를 꺽는 사람들 입니다.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자녀 중에는 선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기 보다는
그들의 무지를 탓하고, 깔보는 시간이 더 많을테니까 …

작성일2012-08-20 21:24

STS님의 댓글

STS
토론의 대상을 분명히 하면 좋겠읍니다.

즉 나이가 20살이 넘어서 미국에 온 부모세대를 위한 충고인지,

아니면 미국에서 초중고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들을 위한 것인지요.

제 생각으로는 한국인 부모(20세가 넘어 미국에 온 성인)들에게

영어는 분명히 외국어이므로

STS님의 댓글

STS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원어민 중학생만큼 영어를 할 수 없읍니다.
그냥 먹고 살기위한 기본적인 영어만 하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만일 23세된 캄보디아 사람이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다고
현대,선경등의 대기업 기획실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

STS님의 댓글

STS
절대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보이는 것(자동차,전화기 등)을 잘 만들기 위해서
정말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정말 빠른 성장을 이루어 냈지만
보이지 않는 것(질서,봉사,기술,환경보호,언어,예술,인권)에 대해서는
아직도 먼 길을 가야 합니다.

STS님의 댓글

STS
한국 민사법원에 출두한 어떤 캄보디아 사람(20살까지 캄보디아에서 생활한)이
한국인과 대항해서 자기의 권리를 우리말로 주장하거나 법관을 멋지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리 한국인 부모세대도 그렇게 미국에서 겨우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STS님의 댓글

STS
한국어가 모국어인 우리 부모세대의 영어능력 향상 목표는 단지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즉 언어전문가들의 결론은 "외국어라는 단어는 정복불가능이라는 뜻이다"입니다.
즉 20살이후에 미국에 온 한국인(다른 외국인들도 포함하여)들은 영어때문에
애플.구글.야후등

STS님의 댓글

STS
미국 대기업의 기획실에는 현실적으로 절대로 들어 갈 수 없읍니다.
즉 한국인들의 "할 수 있다" , "하면 된다" 등의 구호는 외국어 학습/정복에는 해당되지 않읍니다.

STS님의 댓글

STS
자녀들의 영어능력에 관해서는 (13살까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13세까지의 소리자극이 두뇌활동을 형성하여, 모국어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소리자극이 꼭 한가지 언어이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의 언어일 수도 있고, 판소리나 악기소리

STS님의 댓글

STS
등의 다른 것일 수도 있읍니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3세 이전에 익힌 여러 언어가 모두 모국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스위스 사람들은  거의 모두 독일어,불어등 3가지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합니다.
그들이 20세 이후에 노력해서 두가지 언어를 추가적으로 학습

STS님의 댓글

STS
학습한 것이 아니라, 13세 이전에 생활속에서 세가지 언어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것입니다.
유태인의 상술중 거의 앞 쪽에 아래의 말이 있읍니다.
"너의 거래 예정 상대가 자기 모국어밖에 못한다면 거래를 시작하지마라."

STS님의 댓글

STS
우리의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철저히 가르치는  것은 
자녀들의 영어능력과 사고능력을 엄청나게 성장시킵니다.
영어때문에 힘들어 하는 자녀들에게 우리말이 부담되는 것이 아닙니다.

STS님의 댓글

STS
도리어 자녀들의 영어능력과 사고능력을 더욱 날카롭고 강하게 해 줍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부모들이라도 영어때문에 자녀들에게 끌려 다니면 안됩니다.
자신없는 영어대신에 자신있는 한국어로 자녀들과 대화하기를 권합니다.

STS님의 댓글

STS
영어를 잘 못하는 부모들에게는 영어가 큰 짐이지만
영어를 부모보다 조금 더 잘하는 자녀들에게는  영어가 대단한 무기가 아닙니다.
어떤 xx한 부모는 "우리 애는 영어밖에 못해요." 하면서 은근히 자랑합니다.

STS님의 댓글

STS
한국에서 자란 부모들이 영어를 잘 하지못하는 것은  무능하기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들보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그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어린 나이에 영어를 접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한국보다 부강하고 선진국이지만
또,미국에서 살아 남기 위해

STS님의 댓글

STS
영어를 익혀야 하지만, 영어는 단지 도구일뿐입니다.
"어이구, 나에게 힘든 영어를 우리 아들이 잘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또 우리 자녀들이 힘들까 염려하여 "한국어는 중요하지 않으니
영어에만 집중해라." 하면서,

STS님의 댓글

STS
부모들이 엉터리영어로 자녀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양쪽에게 모두 도움이 되지 않읍니다.
어린애들은 부모들의 생각과 약점을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합니다.
자녀들의 미숙한영어를 부모들이 모른다는 것을.

STS님의 댓글

STS
자녀들이 부모들보다 영어를 조금 더 잘한다고 해도,
그것은 단순한 생활속의 기능일뿐입니다.
부모들이 한국어를 경시하면서
엉터리영어로라도 자녀들과 말해 보려 할 때,
자녀들은 계속 영어를 못하는 어른을 조롱합니다.
영어능력을 대단한 감투로 생각하며 허세부립니다

STS님의 댓글

STS
전세계의 유태인들과 화교들도 우리와 똑같이 피나는 삶을 살았고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러한 힘의 원천은 그들어 모국어였읍니다.
화교 노인들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젊은 화교자녀들은 거의 모두 모국어를 잘 구사하고 있읍니다.

STS님의 댓글

STS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맞추려고,
엉터리영어로 자녀들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자녀들이 "피식" 냉소하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엉터리언어로 자녀들과 진정한 소통은 불가능합니다.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문제는 영어냐 한국어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와의 대화가 되느냐입니다.  어떤 언어는 자녀와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다면 혹 그것이 Poor English라도 자녀의 사고발달에 저해가 되진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영어가 어려운 부모님들은 기본의 지시명령만 영어로 할뿐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자녀의 생각을 끌어낼수 있는 대화를 하는데 힘들어 한다는데 있습니다.  혹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도 지속적인 대화를 부모가 가장 편한 언어로 나눈다면 언어습득에 빠른 아이가 부모의 언어를 배울것입니다.  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더 합리적인 방법을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아이의 양육에 적용하는게 부모의 도리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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