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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무료, 미용학교 [이발, 메니큐어, 얼굴화장]

미용 학교에 가면 공부하는 과정이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1. esthetician (asthetician) [ 미용사, 이발사 ]
= 600 hours

2. manicurist [손톱 관리사] = 400 hours

3. cosmetology [ 화장술, 화장학 ] = 1,600 hours

3번 화장술을 선택하면 1600 시간 속에
1번(머리 이발사), 2번(손톱 관리사)가 이미 포함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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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번 + 2번 = 1000 시간에다가
3번의 600 시간을 합해서 1600 시간이 된것이다.

학비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registration 등록비 약 $100 에다가 학비가 $1600 달라이다
즉 1,600 시간에 $1,600 달라이니 수업료는 1분에 1달라가 된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소모품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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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고
손톱관리는 여자만 하는줄 알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톱관리를 무료로 서비스 받아보았는데
안하는것보다 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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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므로 학비
학비와 모든 소모품과 공구도 일체 무료로 제공받는다.

그러나 한인들이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자격이 안되거나
저소득층은 무료라는 정보를 주지 않는다.

아마 한인 미용학교에서는 정부에서도 받고 몰래 학생들에게서도 받는것
즉 양쪽에서 받아 챙기는것인지 의심 스럽다.

저소득층 학비 면제를 받으려면
accredited college [승인받은 학교] 라야 한다

Financial aid 는 졸업해서 돈을 잘 벌면 다시 갚아야하는게 아니라
저소득이므로 무료이다.

자격이 되려면
high school 의 diploma 가 있어야 하고
없는 사람은 ATB Test 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