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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 Fremont 영어 tutor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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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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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39세 여) 과 아이(8세 여, 4학년 승급예정) 에게
영어 교육 시켜 주실 tutor 구합니다.
수업은 저희 집으로 오셔서 하거나, 집에서 가까운 곳이면
그곳에 가서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집 위치는 fremont의 Mission blvd 와 s-grimmer 사이에 있습니다.

가능하신 분이나 주변에 소개시켜줄 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 408-824-4229, 408-438-3365
E-mail : dongkyun.kim@us.hynix.com
donggkim@yahoo.co.kr

작성일2008-07-21 13:49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산호세에서  11년째 영어를 개인지도하고 있읍니다.  S.N.U. 졸
미국에서 얼마나 생활했는지 알려주십시오.
정확한 영어로 미국인을 놀라게 해주고 싶으면 두달만 투자하십시오.
주중에는 다른 학생들의 수업이  다 차서 주말에만  가능합니다.
오후에만 상담 408-499-02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오후에만 상담 가능 408-499-0259
그냥 해 보는 공부는 사양합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해 드립니다.
미국인교사와 미국학교가 해결해 줄 수 없는 것을 풀어 드립니다.
그냥 흉내만 내려면 한국인 선생에게 배울 필요가 없읍니다.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한국의 영어교사가 미국에 오면 엉터리영어정도는 할 수 있읍니다.
발음문제등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문장을 못 만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작문 연습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인생의 중요한 기본무기로 만들려면  정면 대결하십시오.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2시간 시범수업 (유료 )후 수업계획을  설명해 드립니다.
미국인과 결혼후 20여년간 생활하신 많은 한국인 여성들도
혼자 영어때문에 울고 있읍니다.-저의 경험.--
미국인과 결혼했다는 것이 영어를 정복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모방뿐--
기쁨의 눈물을 기대하십시오

jjj님의 댓글

jjj
공부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동은 스스로 할때에 느끼는 것이구요.

YS님의 댓글

YS
Daniel speaks as if he was a native speaker. I have never seen someone who was married with american crying due to the lack of English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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