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한국 못지않게 열풍 아닙니다. 저희 애들 미국 온지 2년인데 한국 있을때 학교끝나고 학원에 과외에 무지 사교육 시켰지만 여기서는 악기레슨 이랑 영어 과외(당연히 미국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밖에 안합니다.  앞으로도 SAT보기 전에 학원 보낼 께획밖에 없네여.

동네마다 틀리고 사람마다 틀립니다  않시키는 사람은 애들 고등학교 까지 학교 공부왜에 아무것도 시키지않는 사람도 있고 시키는 사람은 많이 합니다.

아무리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한국만큼은 절대 아닙니다. 한국은 안시키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여기는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믾이들 시키던데요 ...대도시로 갈수록...학군 좋은데일수록...아주 심합니다...한국과는 좀 다르지요 운동 하나(하루 2시간씩 매일), 악기하나, 봉사하나, 과목과외는 그 담에...아이들이 좋아서 혼자 하는 경우는..드물던데요-선생임, 대도시기준,

미국은 개인인성과 특기를 중요시 함에 누가 뭘한다고 안달해 하지 않습니다. 한국 처녀 누가 루이비통 메면 다 메야죠. 미국은 유행이나 열풍에 몰려 다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고자 하는 사람 무지 하고, 않하는 자 않하지만 서로 시기하거나 유행을 만들진 않아요

허허님,,,,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