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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동 어학원에서 SSAT Verbal 전문강사였습니다.
현재 버클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학원들조차도 SSAT 시험이 무엇인지 모르고 선생님을 고르고 유학생들을 상대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시간낭비를 많이 하게되며 실제로 점수가 안나와 사립학교에 apply도 못하고 공립학교로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SSAT시험은 미국에 있는 좋은 사립학교를 가기 위한 시험이며 수학과 Verbal시험으로 나뉘어집니다.
수학은 국내학생들에게는 어렵지 않으나 미국에 최소 2-3년, 길게 5년 넘게 거주했던 학생들도 Verbal시험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봤다해도..10%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좋은 사립학교에서는 90%정도를 요구합니다
SSAT 시험은 Speaking skill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 아닙니다..
Vocab 의 수준과 Analogy 문제를 푸는 logic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으려면 SAT I 이나 GRE verbal 수준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절대 아이들이 첫 시험에서 점수가 안나왔다고 혼내지 마세요 :-)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로는 시험대비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Prinston이나 kaplan, Barons등의 네다섯가지 외국 시험대비서가 전부인데요.그책에 있는
문제들이 시험에 똑같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며 단어를 외우지 않고
문제만 풀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차라리 SAT 를 위한 Word smart를 외우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년간의 teaching know-how가 있습니다.
또한 제가 만든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르친 학생들이 거의 유학생들인데
처음엔 20%정도에서 80%, 90%까지 향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연락주세요

H)510-845-5129
e-mail : iamlucky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