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안녕하세요.
한국서 초등교사 였구요. 저도 낯선 이곳에 아이10년전 데리고 와 키운 사람이라 그 절실함 압니다 .
전화 혹은 아메리카 한번 주십시오
408-568-5608
ruchfer@hotmail.com
 >
 >
 > 안녕하세요
>
>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친척집에 거주하며 8학년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 아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다가
> 지금은 친척이 가디언으로 있으면서 8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 사정이 생겨 이번 9월부터는 그 곳에 거주할수가 없어서
> 서부로 전학하고 싶습니다
> 시민권자로 9학년 공립학교에 입학하고 학업을 계속하고 싶은데
> 저희 부부는 회사원이라 아이만 보내야 해서 홈스테이 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 가능하면 한국분이 계신곳으로 보내고 싶어
> 이 곳을 찾게 되었네요
> 아이는 외동이고 외향적인 편은 아니나
> 야구나 골프 등 운동을 좋아합니다
> 아이가 잘 적응할수있는 학교와
> 가족처럼 케어해주실 홈스테이 하시는 분의 연락기다리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