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4,6세아이 적응교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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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딸, 6세의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한국에서 어린이집을 다니며 한글은 알고 조금 책을 읽고 쓸줄 압니다.
그러나 딸은 이제 한국말을 알고 글을 배우는 단계에서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언어 교육을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와 글을 알면서 미국 생활, 영어를 잘 적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가요?
저와 같은 자녀와 교육에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아들은 한국에서 어린이집을 다니며 한글은 알고 조금 책을 읽고 쓸줄 압니다.
그러나 딸은 이제 한국말을 알고 글을 배우는 단계에서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언어 교육을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와 글을 알면서 미국 생활, 영어를 잘 적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가요?
저와 같은 자녀와 교육에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작성일2008-05-23 14:09
이렇게님의 댓글
이렇게
도서관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그리고
마냥 놀리세요. 놀면서 배울 땝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이곳에서 요구되는 사회성, 문화적응이 절로 됩니다.
이건 한국사람이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그러고 나면 스스로 잘 깨우쳐 갈겁니다.
그리고
마냥 놀리세요. 놀면서 배울 땝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이곳에서 요구되는 사회성, 문화적응이 절로 됩니다.
이건 한국사람이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그러고 나면 스스로 잘 깨우쳐 갈겁니다.
학습님의 댓글
학습
이렇게님 말씀이 맞아요. 한국분들은 한국서 그 나이에 애들 뭐 가르치고 하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탐구하고 학습을 저절로 합니다. 그런것만 제대로 되면 언어문제는 학교 다니면서 저절로 해결됩니다. 신나게 놀게 하세요. 책도 장난감이
학습님의 댓글
학습
될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한가지 방법은 책을 책꼿이에 꼿아 놓는것이 아니라 장난감하고 같이 널부러져 놓는것입니다.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책 보다가 하면서 저절로 책과 친해집니다. 도서관에 자주 데리고 가시구요. 하루 10권이상 책을 읽어주세요.
NCCMC님의 댓글
NCCMC
northern California Children Ministry Center 로 연락해 보세요
510)29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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