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따님이 공부잘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면, 오히려 좋을수도 있어요. 그곳에서 리더쉽발휘하고 내신성적에 오히려좋아요. 그냥 조용-내성적인 성격이라면, 그곳의 주인종들에게 밉보이면 휘둘릴수가 있어요. 집을 옮기시거나, 아님 따님을 태권도등으로 강하게 키우세요.

중학교 수준이 낮으면 친구들도 고만한게 문제입니다. 어떻해보면 평생같이할 친구들인데 좋은동네로 랜트를얻어 이사가심이 낳지 않을까요?

여건이 되시면 사립을 추천합니다...사립은 입학시험/ 에세이/면접을 통하여 어느정도 학업능력이 있는학생들을 뽑기 때문에 일단 입학하면 학업분위기도 좋고 애들 가정환경도 비슷해서 애들도 금방 친해지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