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참 안되군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우선 학교에 카운실링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호세 에서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개인 분들에는 카운실링같은건 안하지만, 아는 사이 가 아니면. 좋은 분이 있긴 한데 멜 주소를 올리면 연락하겠습니다.

아이가 혼자 있고 힘들어 하면 관심을 갖고 좋은 애기을 해주고 고민을 들어 줄 Mentor 같은 형이나. 전문적인 분이 옆에서 관심을 같고 대화을 정기적으로 하면 많은 도움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