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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대학 한국에 들어온다구, 미친 명박자슥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가 어떤 대학인가?
CA 주 LA 남쪽에 있는 사립대학이다.
거기를 졸업 하려면 4년애 $12만 달라가 필요하다.

미국에서는 취직이 거의 보장 되는 학교로 소문이 나 있다.
종매스님이 거기를 졸업했고 몇년 전 거기 학장은 유대인이 었는데
지금도 유대인이 학장인지는 모른다.

종매스님은 조계종에서 불편하여 태고종으로 옮겼다.
몇년 전 종매스님이 사무실 구경을 시켜준다고해서 그분의 USC 사무실을
몇번 방문을 한일이 있다. 그분은 언제나 승복을 입고다니고 Anaheim 에 사신다.

UC Irvine 은 의학으로 알려져있고 MIT 공대는 공과로 알려져있다.
허나 USC 는 그냥 이름만 알려 진 인문대학 이다.

우선 한국교육의 문제가 무엇인가?
미국 일류대학이 없어서 문제였는가? 아니다.

정치하는 넘들 돈 때문에 유능한 선생들은 학원으로 빠지고 학교는 평범한 선생들만 남았다.
한국에는 이런 썩어빠진 교육개혁이 필요한것이고 미국 일류대학이 필요한게 아니다.

일본은 독자적 교육제도가 우수한 것 으로 안다.
일본에 USC 가 있는가? 내가 알기로는 없는것으로 안다.
왜냐하면 미국에 돈만 걷어다주고 교육에 도움이 안되는 USC 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Taiwan 에는 미국의 전자 대기업 4개가 들어가 있어서 미국하고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다,
허나 그 작은 나라에 인문대 USC 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국도 돈 만 빼내가는 쓰잘데 없는 미국의 인문대학이 필요가 없다.

헌대~ 한국에는 왜 USC 가 필요하단 말인가?

이명박 쉬끼 주머니에 얼마나 많은 돈을 집어넣어 주었길래 ????

그리고 무감각한 말없는 야당의원들은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교육이 뭔지 모르고 USC 가 주는 해독을 몰라서 일까?

지금부터 30 – 40 년 전에 서울대, 고대, 연대, 등 일류대학에는 기부금 제도가 있엇다.
큰 돈을 낸 학생들은 특별한 표시가 되 있었고 낙제를 못시켰다.

이제 USC 대학에는 누가 들어갈까? 정치인 자녀, 재벌들의 자녀들이 들어간다.
간판이나 명품 목걸이를 필요로 하는 넘들이 일류병 걸린넘들이
돈ㅂ지랄하려고 들어간다. 미국의 USC 하고는 다르다.
그리고는 전례에 의해 엄청난 기부금을 내고 낙제 없이 졸업을 하고
영어도 못하는 자슥들이 유명 미국 모 기업에 취직이되고
선전용 기사가 대문짝 만하게 나고 , , 몇년 후에는 이름도 없는곳으로 좌천을 시키고
또 새 학생을 취직시키고 대문짝 만한 기사가 나겠지?

지금 한국에 취직이 안되는게 일자리가 없어서이지 미 일류대학이 없어서가 아니다.

돈에 눈이 어두운 명박쉬끼는 또 교육계를 어둡게 한다.
한국교육게가 필요한건 미 일류대학이 아니라
한국교육계의 제도개혁이다.

미 일류대학이 들어오면 한국의 썩은 입시제도가 깨끗하게 개선되는가?
천만에 말씀이다. ~

도데체 USC, 쓰잘데 없는 인문대학이 왜 필요할까?
필요로 하면 LA 의 USC 에 와서 정식으로 뼈빠지게 공부를 하라.

그 대학이 아니더라도 역사 철학 종교등 인문과학을 연구하려면
한국에 우리 스스로가 좋은 대학을 창립하면 된다.

미국에 돈이나 걷어다주는 USC 가 한국에 왜 필요할까?

명박쉬끼는 얼마나 받아 처먹었길래?

말없는 야당은 교육이 무언지 알기나 하는지??

한국에 필요한건 독일 같은 전문 직업학교이다.

돈을 적게주니 학교가 있어도 안들어 갈께다.

머저리 같은 자스ㄱ들 , , ,

교육자 님들 말좀 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