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들이 많은편이라 한국에서 방금온 아이들은 자신이 의지가 좋지 않으면 영어배우기 힘듦긴합니다. 기숙사랑 음식이랑 잘되어 있구요.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만 비쌉니다. 한국어 쓸줄아는 Staff도 있던데 매년 차이는 있겠죠.
 

 
     
       

스탠포드의 프로그램들도 좋습니다만 오래된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덥고 불편합니다. Staff가 너무 많타고 생각될 정도로 스태프:학생 비율이 좋고 대부분 스태프들은 대학생이나 갓 졸업한 학생들이였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저희는 이곳에 살고 있는데,기숙사에서 캠프 하나요?

제가 아시는 분은 여기 사는데도 한달에 5.000 불 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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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커는 산호세에 있읍니다. 쿠퍼티노가 아니라. 그리고 하커에는 여러가지 캠프 종류가 있는데 어느 캠프를 말씀하시는지. 여기 애들이 가는 일반 캠프 4주/2주짜리가 있고 영어가 부족한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잉글리쉬 랭귀지 인스티튜튜가 있고 테니스캠프가 있읍니다

4주짜리는 2550불이고 잉글리쉬캠프도 8주짜리와 6주짜리가 따로 있읍니다. 6주짜리는 6000불합니다. 하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정확한 정보를 얻으세요. 여기에 물어봐도 별수 없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