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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 산호세 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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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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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경우 학군을 따라 거주지를 결정하는 것 같은데..
학교들의 수준차이가 심하게 나는 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아직 초등생이라
스트레스 많이 안받는 분위기에서 키우고 싶은데
쿠퍼티노같은 곳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들었거든요.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어권에서 자라서 언어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 학교 순위들이 나와 있지만
그 순위에 어느 정도 의미를 부여해야 될 지 모르겠군요.
혹시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0-12-09 03:04

재미교포님의 댓글

재미교포
Cupertino는 인도, 중국, 한국 아시안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문화를 즐기시려면 쿠퍼티노 근처인 다른도시로 선호합니다. 저또한 쿠퍼티노에서 25년을 살다가 다른곳으로 이주했음. 아이들을 위해서

재미교포님의 댓글

재미교포
학교에서 미국인을 찿아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Mountain View, San Jose, Milpitas, Los Gatos, Willow Glean, Camden,등이 있으니 이곳도 잘 눈여겨 보세요. 좋은대학은 아이들이 하기 나름입니다. 저또한 다른곳으로 이주하니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다국민들과 잘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저는 몬타비스타고를 강추합니다.  물론 학교공부는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이고 건전합니다.
흔히말하는 날나리라는 학생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시기이므로 친구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참고로 저희 아이는 UC버클리에 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몬타비스타고를 굉장히 자랑스러워 합니다.
잘생각하시기를 ............

고딩님의 댓글

고딩
실리콘벨리 최고 수준의 고등학교 (물론 캘리포나아 전체에서도 최고 수준):

사라토가 하이 (사라토가), 건 하이, 팔로알토 하이 (팔로알토), 몬타비스타 하이, 린부룩하이 (쿠퍼티노), 미션산호세 하이 (프리몬트)

고딩님의 댓글

고딩
명문대 합격률을 보면 당연히 위에 언급된 학교에서 월등히 많이 나옵니다. 자녀가 따라갈수 없다면 어쩔수 없이 쉬운 곳을 찾아야 겠죠.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어이 박목사양반! 모르면 가만히계세요. 우리아이가 몬타졸업해서 지금 브라운에서 시니어예요. 2007년 졸업때 10명정도가 아이비리그 갔고 스탠포드(4명) MIT(3명)합치면 17명정도 갔어요.모르면 그냥 계세요.

^^~님의 댓글

^^~
박목사 저사람 아주 꼬인 사람이네

^^~님의 댓글

^^~
교포중에 잘사는 사람보면 배가 아픈지 뒤에서 온갖 흉을 보는 사람이 있더군요. 왜 그렇게 인생을 피해 의식속에 살까요?

난 그쪽에 살지 않지만 몬타비스타 당연히 좋은 학교 맞아요. 자녀들이 커면서 몬타비스타, 린부룩 쪽으로 이사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장로님님의 댓글

장로님
박목사양반 아이디부터 바꾸는것이 어떨런지?
목사라는 아이디가지고 목사님들 욕먹게하지 마시고
아니면 제데로 아시던가?

그려님의 댓글

그려
박목사 말을 좀 싸가지 없게 했지만 다맞는 사실인데요. 몬타 작년에는 아이비리그 7명밖에 못갔습니다. 사실은 사실인겁니다.

~~~님의 댓글

~~~
박목사 저사람은 몬타비스타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
확실하네, 그려.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려면 사립고에서 많이들 가지요
공립은 주로 UC계열에 많이 갑니다.
그러니 몬타비스타는 좋타고 생각합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박목사 저사람 변두리에 사나보다. 주로 변두리 사람들이 비싼동네 쪽 사람들 괜히 질투 하던데.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참 미국에 살다보니 별별 꼬인 사람들도 다 있군요.
좁은 동포사회에서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 큰집사는 사람, 좋은동네 사는 사람을
은근히 비꼬고 흉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기도 그렇네요. 왜 저렇게 열등감속에 살까요?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몬타비스타, 린부룩, 사라토가, 팔로알토, 건하이, 미션산호세 이런 하이스쿨들 모두 캘리포니아 전체에서 TOP 이고 공부로는 나무랄데가 없지요. 단지 어느지역에 살기를 원하고 어떤 학교 분위기를 원하는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요 (박목사는 본인 정신 세계부터 바꿔요)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금년 early에서 제가 아는 애들만 벌써 2명이 예일에 합격했고, 하나는 다트머쓰에 합격했네요.. 몬타에서...

박목사님의 댓글

박목사
네가 말하는 애들 이름 한번 이야기 해보셔? 그러면 내가 확인 해 줄텐게. 거짓말 하면 못써이. 린부룩/사라토가 그리고 미션 산호세 따라오려면 까막득혀. 잘 생각혀. 참고로이 난 사라토가 살고 있소.

박목사님의 댓글

박목사
내가 몬타 너무 깍능가이? 안 좋은건 안 좋은거여! 그렇지 않어?

이웃~님의 댓글

이웃~
박목사 마누라 도망가고 자식교육도 실패 했다더니 사람이 많이 꼬였네

...~님의 댓글

...~
박목사 아이디 여태 안 바꿔시유?
그럼 안되유........      믿는 사람들이 다 꼬인줄 알구
전도가 안 되는구만유.........
어서 바꿔유, 알았지유?...........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박목사, 이분 의심이 많은 분이군요. 금년 early로 예일에 합격한 애들중에 케빈 장 이라는 애하고 데니얼 키 라는 애 한번 찾아보세요.

박목사님의 댓글

박목사
Deferred와 Accepted를 착각하지 마슈. defered는 합격이 아니유. 그리고 장이 아니고 Chan이유. 한국애들은 없었수.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알아보기는 하셨슈? Accepted 라니깐 그러네.. 내가 아는 애들만 2명이니까 아마 더 많을거요.. 더 잘 알아보슈.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그리고 사라토가는 보니까 작년에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한명도 못갔더만유.. 여기 보니까... http://www.saratogahigh.org/pdf/profile.pdf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현재까지 early로 예일 3명, 스탠포드 2명, MIT 1명, 하버드 1명이라네요

박목사님의 댓글

박목사
학부모2 거짓말 하지마세유. 하버드는 early admission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접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올해에 Early에 예일대 합격자도 없었이유.
(408) 366-7600 전화해서 확인해보슈.거짓말 말고 회개하세유. 부끄러운줄도 알고

박목사님의 댓글

박목사
반면에 사라토가는 얼리에 스탠포드 5명, 예일대 1명(일본계로추정), MIT 3명, 코넬 2명,
칼텍 1명,U Penn 2명이 벌써 얼리에 합격했수다. 영어되면 직접 확인해보슈.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학부모2님! 실제로 하버드와 프린스턴대학은 early admission이 없습니다. 결정적인 실수를 보여 주셨네요.우리 아이들도 2년전 몬타 졸었했습니다. 이렇게 실수(거짓) 댓글을 올리는 것은 몬타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정확한 정보만 올려주세요.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몬타 김여사! 여기서도 댓글 올리나. Naviance update는 올 6월말이나 돼야 올해 진학하는 애들 결과를 보여 준다우. 작년 결과를 보여준 거라우! 아휴 쪽 팔려!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Naviance에 올라와 있는 데이터를 토대로 올린것입니다. Naviance에 뭔가 착오가 있어나 보네요. 그리고 섹시님,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Early 얘기입니다. 아이들이 언제든지 Early 데이터를 지금 올릴 수 있습니다. 글의 포인트를 잘 보시길,,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마치 한 사람이 글을 나눠서 올리는 듯 하군요. 말투가 말이죠
제가 말한 예일에 2명 합격했다는 것은 거짓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위에 이름까지 올려놓지 않았나요. 박목사, 목사면 목사답게 사람들이 하는 말을 믿으세요. 믿지 못하면 최소한 존중은 해주고요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하버드에 없는 얼리를 Naviance보고 올렸다고 하는데 무지  쪽 팔리지 않겠숑. Naviance 를 아는 것 보니 프레몬 디스트릭트는 맛는가보넹. 난 요 위에 목사가 아네요.
김..여사가 맞다면 그냥 댓글이나 지우숑.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나도 같은 회원이당. 그래서 들은 소문에 짐작한거당. 김..여사 아니면 말공.

^^~님의 댓글

^^~
왜이렇게 싸우세요
근데 사라토가하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정말 대단 하네요.

Naviance님의 댓글

Naviance
섹시한소라님, Naviance 에 들어가면 지난해 것과 (2010, 2009, 2008, ...) 금년 것 (2011) 데이타를 볼 수 있는데요, 학부모2님은 아마 2011년 것을 보고 올리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어얼리 데이타가 맞겠죠. 따라서, 학부모2님이 거짓으로 올렸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우쉬~ 또 했떤말 또하게하네ㅠㅠ. 하버드에는 얼리전형이 없데니깐 그러네...몬타naviance자료는 뭔가 신뢰할수 없다 있다가 아니라.적어도 우리 회원이라면 하버드와 프린스턴은 얼리전형을 하지 않는것 쯤은 알아여쥐요.그런데 얼리 통계라고 하버드 한명 이렇게 적으면ㅠ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왕 구라치는거 밖에 더 되남요? 그러니까 댓글도 좀 안 다음에 올려야 합니다.

Naviance님의 댓글

Naviance
학부모2님이 Naviance를 잘못보고 올렸는지 거짓말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일에 합격한 아이들 이름은 맞는거 같으네요. 몬타비스타 학부형인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케빈장이라는 아이는 몬타 마칭밴드의 드럼메이저이고 데니얼이라는 아이는 디베이트팀의 캡틴이랍니다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제도  몬타 학부모이예요. 그냥 조용히 계셔요. 모르시면...

Naviance님의 댓글

Naviance
섹시한소라님도 몬타 학부모라니 반갑네요. 몬타 같이 한번 화이팅 합시다~ 어얼리로 예일에 벌써 2명이나 들어갔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레귤러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합시다!

섹시한소라님의 댓글

섹시한소라
Naviance님은 몬타 학부형 아니잔아여? 위 댓글보면....님과 친하고 싶은 생각은 업거덩여...그래도 우리 모임에 들오고 싶다면 다음 달 모임에서 왼쪽 빰을 자주 긁거나,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적 거리셔. 그럼 알아 모실께염.

Naviance님의 댓글

Naviance
섹시한소라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야 몬타가 잘됩니다. 제 큰아이도 몬타 나와서 지금 동부 아이비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이사와서 작은 아이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추억어린 몬타 응원합니다~ 몬타 화이팅~!! 몬타 학부형님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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