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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ma님이 2005-01-23 15:25:04에 쓰신글
>요즘 취업이민을 생각중이신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중한사람이고요.
>한국에서도 많은 이민회사(브로커)가 고객유치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회사에선 요즘 이런저런 문제도 많고. 비용도 많이 청구합니다.
>하지만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스스로 스폰서를 얻는게 비용을 많이 줄일수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는사람을통해서나, 미국에 관광비자로 가서 스폰서 얻은후 이민 진행시킨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영주권받고 미국으로 사람,
>저또한 후자의 방법을 택할 생각입니다.
>관광비자로 미국에간후 스폰서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그게 쉽지가 않겠지만.
>하지만 미국에 아는사람도 없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제 전공은 식당 요리사와 관련이 있어. 한국식당요리사로 숙련공취업이민이 가능한
>조건 입니다. 미국에 많은 한식당이 있는줄은 알고 있습니다.
>다짜고짜 생판 모르는 사람이 스폰서를 서달라고 하면 서줄사람이 누가 있겠는지요.
>한인록에 나온 식당에 모조리 전화해봐야 할지.
>그리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그 절차 복잡한 스폰서를 서줄지요.
>그래서 스폰서에게도 약간의 수고비를 준다고 합니다. 스폰서도 원하고요.
>저도 그정도는 감수할수있습니다.
>이민에 해박하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이민 브로커를 통하지 않고 어떻게 스폰서를 얻을수 있을지요?
>그리고 이민 브로커들은 어떻게 스폰서 될 사람들을 얻는지요?
>감사합니다.
>
전 서울에 있고요 4월25일둘째아이와 출국합니다 전 H1b비자를신청준비를 했구요
타자를 잘 못치는관계로 자세한건 전화주시면알려드리겠씀니다전 브로커업이했어요
회사에선 저 같은사람  몇명 정도 원해요작년9월말미구갔다1월에입국했어요
H.P;010-624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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