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어떤 신분증을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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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전면허증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통과된 법이 2015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니 올해 말경 자세한 방침이 발표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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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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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님이 2014-03-20 21:50:37.0에 쓰신글
>뉴욕시의원·이민자단체들 “드블라지오 결정 지지”
>
>▲ 다니엘 드롬 등 뉴욕시의원과 이민자 단체들은 11일 맨해튼 울워스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신년 연설에서 밝힌 ‘뉴욕시 불체자들에 대한 신분증 발급안’을 지지하고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가운데)이 시장과 시의회, 커뮤니티 단체들이 힘을 합쳐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뉴욕일보
>
>이민자 단체들이 일제히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신년 연설에서 밝힌 ‘뉴욕시 불체자들에 대한 신분증 발급안’을 지지하며 “한시라도 빨리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
>이에 앞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10일 퀸즈 라과디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소득 불균형 문제 해결이 뉴욕시 우선 과제라 밝히며 부유층 증세를 통한 유아교육(Pre-K) 프로그램 전면 시행, 최저임금 인상, 불체자들에게 뉴욕시 신분증 발급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
>다니엘 드롬 뉴욕시의원(민주·잭슨하이츠)은 11일 맨해튼 울워스빌딩(233 Broadway)에서 민권센터(회장 정승진) 등 이민자 단체들과 기자회견장을 열고 “불법체류 중이지만 뉴욕시 발전에 공헌한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신분증을 발급하는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한다”며 “신분증이 없으면 자녀를 데리러 학교에 운전해 갈 수도 없다. 신분증은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회견장에는 민권센터를 비롯 뉴욕이민자연맹(사무총장 스티븐 최), 메이크더로드뉴욕, 뉴욕리버티유니온, 뉴이민자커뮤니티엠파워먼트(NICE, New Immigrant Community Empowerment) 등 다수의 이민자 단체들이 참석했다.
>
>카를로스 멘차카 뉴욕시의원(민주·선셋파크)도 드블라지오 시장의 발표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신분증 취득은 은행 계좌 개설, 건강보험, 시정부 건물 출입 등 시정부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관문이다.
>
>뉴헤이븐, 커네티컷,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등지에서는 이미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뉴욕시에서도 조속히 불체자들을 위해 신분증을 발급할 것을 촉구했다.
운전면허증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통과된 법이 2015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니 올해 말경 자세한 방침이 발표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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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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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님이 2014-03-20 21:50:37.0에 쓰신글
>뉴욕시의원·이민자단체들 “드블라지오 결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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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드롬 등 뉴욕시의원과 이민자 단체들은 11일 맨해튼 울워스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신년 연설에서 밝힌 ‘뉴욕시 불체자들에 대한 신분증 발급안’을 지지하고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가운데)이 시장과 시의회, 커뮤니티 단체들이 힘을 합쳐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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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단체들이 일제히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신년 연설에서 밝힌 ‘뉴욕시 불체자들에 대한 신분증 발급안’을 지지하며 “한시라도 빨리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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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10일 퀸즈 라과디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소득 불균형 문제 해결이 뉴욕시 우선 과제라 밝히며 부유층 증세를 통한 유아교육(Pre-K) 프로그램 전면 시행, 최저임금 인상, 불체자들에게 뉴욕시 신분증 발급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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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드롬 뉴욕시의원(민주·잭슨하이츠)은 11일 맨해튼 울워스빌딩(233 Broadway)에서 민권센터(회장 정승진) 등 이민자 단체들과 기자회견장을 열고 “불법체류 중이지만 뉴욕시 발전에 공헌한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신분증을 발급하는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한다”며 “신분증이 없으면 자녀를 데리러 학교에 운전해 갈 수도 없다. 신분증은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회견장에는 민권센터를 비롯 뉴욕이민자연맹(사무총장 스티븐 최), 메이크더로드뉴욕, 뉴욕리버티유니온, 뉴이민자커뮤니티엠파워먼트(NICE, New Immigrant Community Empowerment) 등 다수의 이민자 단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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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멘차카 뉴욕시의원(민주·선셋파크)도 드블라지오 시장의 발표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신분증 취득은 은행 계좌 개설, 건강보험, 시정부 건물 출입 등 시정부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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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이븐, 커네티컷,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등지에서는 이미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뉴욕시에서도 조속히 불체자들을 위해 신분증을 발급할 것을 촉구했다.
작성일2014-03-21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