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2001년도에 뉴저지에서 시민권 배우자와 결혼해서 임시 영주권을 취득했고 2003년도 4월에 I-485, I-751 같이 접수 했습니다.
2년이 지난지금껏 영구영주권도 나오질 않고 인터뷰를 하러오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뉴저지에서 죠지아로 이사오면서 AR-11으로 주소 변경하고 것도 의심스러워 이민국에 가서 주소 변경확인까지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껏 계속 저의 status 는 Pending으로만 나옵니다.
오늘 답답해서 이민국에 가서 저의 status 를 물었더니 이민국 담당 직원이 USCIS ATLANTA APPLICATION INQUIRY WORKSHEET 를 주더니 적어서 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느냐구 물어보니까 2년이상 펜딩이 되고 죠지아에서 처리하기 위해 이걸 올리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적어냈더니 이번에 2001년에 이미한 핑커 프린터를 다시 하라는 거였습니다.
글쎄요..제가 상식이 없어서 그런지 몰겠습니다만..왜 이미한 핑커 프린터를 또하냐구 물었더니 오래되서 다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핑거프린터를 Fingerprint Appoinment Notice 를 주었습니다...

임시영주권 받을 시에 이미 했었는데...그걸 또 왜하는지..그게 하는게 맞는 건지...
하도 이민국 직원들도 다들 다르고 하다기에...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그냥 핑거프린트 받으면 될런지요?
그리고 USCIS ATLANTA APPLICATION INQUIRY WORKSHEET 라는게 정확이 먼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