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정흠 변호사님은 어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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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이님이 2005-05-21 20:16:20에 쓰신글
> 감사합니다. 문제는 영주 영주권을 받고 나서 이혼을 하도록 저의 편의를 봐주진 않는 다는 것입니다. 미국 변호사들은 상담시 된다고 했는데, 혹시 정흠 변호사님께선 어떤 어드바이스를 주실지 궁금합니다. 하루 하루가 곤역스러우니... 어찌하야 조을지 까마득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본인의 말씀대로 상대 배우자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분명 그것도 일종의 어뷰즈로 간주가 될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것이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나 배우자님이 만일 본인과 결혼 당시 분명히 사랑해서 결혼하고는 뒤에 딴맘을 먹거나 아니면 불륜을 했다던지.. 뭐 그런 이유를 분명의 증명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느 변호사님이 되셨든 우선 조언을 들어 보시고.. 가능하다라는 비율이 크다라고 판단이 되시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변호사님을 선임 하셔서 일을 진행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이 많이 드시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요.. 방법이 있을겁니다.. 차분하게 처리 하시고요.,. 행운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 문제는 영주 영주권을 받고 나서 이혼을 하도록 저의 편의를 봐주진 않는 다는 것입니다. 미국 변호사들은 상담시 된다고 했는데, 혹시 정흠 변호사님께선 어떤 어드바이스를 주실지 궁금합니다. 하루 하루가 곤역스러우니... 어찌하야 조을지 까마득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본인의 말씀대로 상대 배우자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분명 그것도 일종의 어뷰즈로 간주가 될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것이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나 배우자님이 만일 본인과 결혼 당시 분명히 사랑해서 결혼하고는 뒤에 딴맘을 먹거나 아니면 불륜을 했다던지.. 뭐 그런 이유를 분명의 증명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느 변호사님이 되셨든 우선 조언을 들어 보시고.. 가능하다라는 비율이 크다라고 판단이 되시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변호사님을 선임 하셔서 일을 진행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이 많이 드시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요.. 방법이 있을겁니다.. 차분하게 처리 하시고요.,. 행운을 빕니다
작성일2005-05-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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