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영주권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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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영주권 신청 시작 전에 여쭤 볼게 있어서요..
작년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해 주기로 결정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던중, 경제가 갑지기 안좋졌고, 안타깝게도 시기를 조금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중 직원의 30퍼센트 정도가 해고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영주권 얘기를 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HR 담당자는 지금 같이 많은 시민권을 가진 직원이 해고 되었으면, 영주권을 신청하는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고 하며, 조금 더 기다려 보자고 합니다. 시간을 조금 더 기다리는건 문제가 크게 되지 않지만, 진짜 직원을 해고 시킨 회사는 영주권을 스폰서 하기에 문제가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혹시 경험이나, 관련 내용을 아시는 분은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해 주기로 결정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던중, 경제가 갑지기 안좋졌고, 안타깝게도 시기를 조금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중 직원의 30퍼센트 정도가 해고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영주권 얘기를 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HR 담당자는 지금 같이 많은 시민권을 가진 직원이 해고 되었으면, 영주권을 신청하는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고 하며, 조금 더 기다려 보자고 합니다. 시간을 조금 더 기다리는건 문제가 크게 되지 않지만, 진짜 직원을 해고 시킨 회사는 영주권을 스폰서 하기에 문제가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혹시 경험이나, 관련 내용을 아시는 분은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10-02-17 13:53
cool님의 댓글
cool
모든 나라가 자국민의 보호를 우선으로 합니다. 님께서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물론 외국인이 꼭 필요로 하는 직종이 있고 또 우수한 인력이라면 모르겠지만..아니라면 굳이 스폰서까지 해 주면서 되리고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더욱이 외국인을 고용하려면 채용광고를
cool님의 댓글
cool
내고 단계별로 걸치는 절차가 있습니다. 자국민을 해고하는 마당에 외국인에게...전문적인 상담은 다른분들께서 해 주시겠지만요. 얼른 경제가 나아지기를 바래야지요.
易地思之님의 댓글
易地思之
먼 훗날 원글이 미국 시민권자가 된 다음 회사가 당신을 짜르고 외국인을 영주권 스폰서 한다면 좋갔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