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f1일 경우 부모에겐 f2가 나오는데, 문제는 이런 아이 비자 한국에서 잘 내어주지 않음..(나오기도 하지만..). 오히려, 엄마가 이곳 어학원이나 대학에 f1을 얻고 자녀가 f2 내는 것이 좋음. 그래야 공립이 가능. 아이가 f1사립에만 줄곳 다녀야 하고 돈 많이 들어가

고 불편.... 아이가 f1 얻어도 사립 못들어가고 어학원 비슷한 학교에서 고생하는 경우도 보았슴...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의 유학원(인터넷으로 naver.com에 들어가 유학원 조회하면 여러곳 나옴) 몇곳에 문의하는 것이 최사ㅇ.(팀장하고 하실 것.. 말단은 잘 모를 때 있음

http://korean.seoul.usembassy.gov/younger_students.html
주한미대사관의 조기유학에 관한 안내입니다. 유학생 보호자를 위한 비자는 없습니다. 부모 중 한 분이 학생비자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야 장기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윗분들 얘기가 맞습니다. 이곳에 와있는 대부분의 조기유학생들은 엄마가 F1 비자를
받고 아이들은 F2 비자를 받아야 합법적으로 장기체류 할 수가 있고 또한 아이들이 공립학교를 다닐 수가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엄마가 꼭 학교를 다녀야합니다. 학점을 따지 못하면

다시 한국으로 나가야합니다. 울 아파트에도 엄마들이 학교에 나가는 몇가구가 있습니다.일부 L.A나 NY같은데서 학비만 받고  학교에 나오지않고도 학점을 준다는 광고가 나오는데 대부분 유령학교라 생각하시면 틀림없습니다.나중에 더 나쁜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행비자 받고 학교를 다닐 수 없습니다. 전에는 여행비자에서 학생비자로
바꾸어서 학교에 다니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바꾸기가 많이 힘듭니다.
한국에서 엄마가 F1 비자를 받고 아이들은 동반비자를 받는게 젤 좋은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이 얼마나 비젼을 안주면 이런 부모님들이 생길까요. 그냥 대학교로 유학 보내도 충분히 본인만 차근히 하면 대학원 취업 다 할수 있는데..한국돈 줄줄 새는거 같아서 한숨만 나오네요. 물론 보내려고 생각 하시는 부모님들 마음이야 어떻겠습니까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