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현재 제 신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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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빨리 남편을 설득하셔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남편의 도움이 없고 거기에다 가정폭력의 피해자시라면 혼자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은 변호사와 상담을 하신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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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ryu@purumlaw.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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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이 2011-07-09 18:01:09.0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
>저는 학생비자로 미국에 들어와서 어학연수를 받는중에 미국시민권자랑 결혼을 하였습니다..작년11월에 결혼을 하였고 그전 1년은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 3월까지 학교를 다녔는데요 남편이 여유치 않은 재정땜에 학교를 그만두라고 하고 영주권 신청을 하자고 하였는데 지금까지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학교측은 3월말로 i-20를 캔슬을 하였을거구요....
>제 남편말은 미국시민권자랑 결혼한것만으로 모든 혜택을 다 받는줄 알고 너는 불법체류자가 아니라는 말만 하고 영주권에 관한 페이퍼에 대한건 일체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저역시 불안해서 몇마디 하면 제가 미국시민권땜에 결혼했냐고 어이없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다싶이 하면서 결굴 자기가 인심쓰는 마냥 프린터 몇장해주더니 저보고 하라고 하는겁니다..근데 제가 할수있는것보다 남편쪽에서 할 서류가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자기가 이미 해줄수 있는건 다해줬다고 생각하고 (고작 프린터) 저에대해서 아무런 신경을 안쓰고 있어요....저보고 하는얘기가 자꾸 영주권 얘기만 꺼낸다고 하면서 너 이혼하고 싶냐고 그럼 나만 다 손해보는일이라는데요....정말 앞이 캄캄합니다..말은 해줄것같이 해놓고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않아요....그래서 변호사를 고용해서 하자고 해도 해주질 안네요....저만 미친여자 취급하고 (영주권에 한장한여자로....)자긴 다 해줄건데 왜 자꾸 그러냐는 식으로 벌써 결혼하고 9개월째인데....왜일케 앞서가냐는 식인데요..그럼 왜 학교비자는 캔슬하라고 했는지 몰겠어요...지금 상황으로 봐선 해줄거 같지가 안네요.....저도 이제 더이상 보채고 싶지도 안구요...ㅠㅠ
> 제 신분이 진짜 불법체류자인가요? 아님 다시 학교에가서 i-20를 살려 달라고 해야하나요.....저 역시 돈이 없는상태라서 변호사님을 만날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빨리 남편을 설득하셔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남편의 도움이 없고 거기에다 가정폭력의 피해자시라면 혼자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은 변호사와 상담을 하신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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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ryu@purumlaw.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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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이 2011-07-09 18:01:09.0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
>저는 학생비자로 미국에 들어와서 어학연수를 받는중에 미국시민권자랑 결혼을 하였습니다..작년11월에 결혼을 하였고 그전 1년은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 3월까지 학교를 다녔는데요 남편이 여유치 않은 재정땜에 학교를 그만두라고 하고 영주권 신청을 하자고 하였는데 지금까지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학교측은 3월말로 i-20를 캔슬을 하였을거구요....
>제 남편말은 미국시민권자랑 결혼한것만으로 모든 혜택을 다 받는줄 알고 너는 불법체류자가 아니라는 말만 하고 영주권에 관한 페이퍼에 대한건 일체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저역시 불안해서 몇마디 하면 제가 미국시민권땜에 결혼했냐고 어이없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다싶이 하면서 결굴 자기가 인심쓰는 마냥 프린터 몇장해주더니 저보고 하라고 하는겁니다..근데 제가 할수있는것보다 남편쪽에서 할 서류가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자기가 이미 해줄수 있는건 다해줬다고 생각하고 (고작 프린터) 저에대해서 아무런 신경을 안쓰고 있어요....저보고 하는얘기가 자꾸 영주권 얘기만 꺼낸다고 하면서 너 이혼하고 싶냐고 그럼 나만 다 손해보는일이라는데요....정말 앞이 캄캄합니다..말은 해줄것같이 해놓고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않아요....그래서 변호사를 고용해서 하자고 해도 해주질 안네요....저만 미친여자 취급하고 (영주권에 한장한여자로....)자긴 다 해줄건데 왜 자꾸 그러냐는 식으로 벌써 결혼하고 9개월째인데....왜일케 앞서가냐는 식인데요..그럼 왜 학교비자는 캔슬하라고 했는지 몰겠어요...지금 상황으로 봐선 해줄거 같지가 안네요.....저도 이제 더이상 보채고 싶지도 안구요...ㅠㅠ
> 제 신분이 진짜 불법체류자인가요? 아님 다시 학교에가서 i-20를 살려 달라고 해야하나요.....저 역시 돈이 없는상태라서 변호사님을 만날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작성일2011-07-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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