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미국내 영주권 신청과 한국에서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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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마이크님께 크게 도움을 받았던(#4419) 어찌할까요 입니다. 다시 그분의 이야기인데요, 이제 그분이 곧 비자센터에서 서류를 받을 것 같다고 하네요 (한국내 옛날 주소로요). 하지만, 현재 그분은 미국에 있어서요, 어느 편이 나을까 하고요. 한국에 가서 곧 받게될 서류를 작성하고 주한 미대사관에 가는 것과 그냥 여기 미국에서 신분변경을 하는것 어느 편이 나을까요? 또, 서류를 한국에 있는 주소를 통해 받았다 해도 여기서 그냥 AOS를 해도 되는 건가요? 아시는 분들의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7-02-06 15:40
여기서 다시 AOS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을 겁니다. 서류를 곧 받는다면 한국에서 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받자마자 한국에 예약하고 한국에 한 1주일 갔다오면 될텐데요.
하지만 지금 AOS로 바꾸면 계속 기다려야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AOS로 바꾸면 계속 기다려야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를 보니까 인터뷰 예약하기 까지 대략 2개월 그리고 비자를 받은 후 다시 입국해서 영주권을 받기까지 대략 3개월 정도 그러니까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편이 여기서 AOS신청으로
받는 걸 기대하는 것 보다 나을까요? 한국에 나가지 말고 그냥 AOS가 나을 거라는 분들도 계셔서, 어떤걸 권해드려 할 지 좀 곤란해서요. 캘리포니아에서 시민권 가족초청으로 AOS를 할 경우 한 6개월 지나면 인터뷰없이 영주권이 우편으로 오지 않나요?
여기서 인터뷰 예약하구... 시간되서 잠시 한국 다녀오면 들어오면서 영주권자입니다.
그 뒤의 3개월이란건 실제 영주권 카드가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국시에 여권에 임시영주권 도장을 찍어줄 겁니다.
그 뒤의 3개월이란건 실제 영주권 카드가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국시에 여권에 임시영주권 도장을 찍어줄 겁니다.
한국에서 할 건지 미국에서 할건지는 이민청원서를 제출할 때 결정하는 겁니다. 이미 서류가 나올 때가 되었다면 지금 다시 AOS로 변경신청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서 시간이 더 걸릴거라고 답변을 드린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현재 미국내에 거주하면 현주소를 적는 난에는 미국 주소를 써야 할 텐데요, 그분이 한국에 가서 인터뷰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저도 잘 몰라서, 제가 그분께 설명하기가 좀 어렵더군요.